안녕하세요 :)
먼저 utm을 생성했다고 하시는 부분은 정확하게 인지가 되지 않습니다.
utm을 사용하는 경우는, 측정하고자 하는 웹사이트 혹은 웹 페이지로 들어오기 이전 경로를 확인할 때
organic처럼 자연 유입인 경우가 아니라 source, medium, campaign 항목에 원하는 속성을 부여해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버튼 클릭이나 url공유시, url 뒤쪽에 원하는 내용을 붙여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데요
예를 들어,
https://inside.ampm.co.kr/ae-kimyongmin
라는 URL로 사람들이 들어오는 경우 중에서,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을 확인하기 위해 utm을 활용한다면
블로그 포스팅할 때 제 URL 뒤에
?utm_source=naver&utm_medium=blog&utm_campaign=blog_post
를 직접 붙여야 합니다.
랜딩 페이지 뒤에 utm을 정상적으로 추가하신 후 해당 url을 통해 들어온 유입을 GA4에서 확인하려면
GA4 화면에서 좌측에 있는 [탐색] 기능을 활요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탐색에서 분석 보고서를 생성하여
측정하고자 하는 기준(소스, 매체, 캠페인 등)과 측정하고자 하는 항목(유입수, 사용자수, 세션수 등)을 추가하여
기간을 정해주면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4.01.10 ※ 위 답변은 마케터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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