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종, 마케팅 전략 3가지 !!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 퍼포먼스 1팀
정혜원 AE 입니다 !!
오늘은 식품 업종 도대체 어떤 매체를 이용해야 효율적일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19 가 길어지면서 많은 식음료 시장이 온라인 채널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식품 업종이라도 소비자층이 탄탄한 기존 브랜드가 있다면,
이제 막 브랜딩을 시작하거나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업체들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왔습니다!
[소비자에 대한 이해]
시작하기에 앞서서 먼저 소비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소비자들은 어떤 상품을 구매하기까지 총 4단계를 거치게 되는데요!
첫번째 인지, 두번째 탐색, 그
다음 고려, 마지막으로 구매까지 총 4단계 입니다!
1.인지
우선 우리의 브랜드를 인식하게 하기 위해서는 SNS나 디스플레이 광고를 통해서
자사에 대해 모르는 소비자들에게 노출시켜 브랜드 인지도를 올립니다.
2.탐색
우리의 브랜드를 인지하고 나면 사람들이 2차로 검색을 하게됩니다.
SNS나 배너광고를 통해 우리의 브랜드를 인지하고 그 다음에 검색
매체들에서 탐색을 합니다
3.고려
그 다음으로는 상품을 직접적으로 보고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
가격은 적절한지, 꼭 사고싶은 것인지 여러부분을 고려하게 됩니다.
4.구매
이렇게 3단계를 거치게 되면 결과적으로 구매를 하게됩니다.
+5.리타겟팅
온라인 광고의 선순환은 이렇게 인지와 탐색, 고려가 끝나고 구매 후에
그 구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리타겟팅을 하는 것 입니다.
구매를 한 사람들의 특징이나 데이터들을 참고해서 다음 광고에 노출시킬
타겟층을 줄여서 전환율을 더 높이는 것이죠!
그럼 지금부터는 식품업종이 해야하는 매체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가장 기본적이고 접근하기에도 너무 용이한 네이버 검색광고!!!
타 매체들에 비해 직접적으로 상품을 노출하고 전환이 이루어지는데
검색광고 중에서도 파워링크와 쇼핑검색 광고가 있습니다.
그 중, 파워링크 광고를 주력으로 가지고 가기에는 인지도가 낮은 기업의 특성상
대규모 업체들과 비교하여 경쟁을 하기엔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소비자들로 하여금 구매전환으로 이어지게 되는,
가능성이 보다 높은 영역인 쇼핑검색광고에서 우리가 주력으로 내세울 수 있는 상품을
직접적으로 노출 시키는 것이 전환율을 더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 브랜드의 SNS계정을
운영.
SNS 매체로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 계정 등이 있는데
해당 업체 소비자층의 연령과 성별, 지역군을 고려하여 매체를 선정해
주면 됩니다.
SNS 계정을 운영하게 되면 우리 브랜드의 컨셉이나 강점을 보여줄 수 있고
소비자와의 양방향적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굉장히 장점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 이벤트에 스스로 참여하고 싶게끔 유도하는 매력적인 컨텐츠를 보여주고,
제품을 센스 있게 홍보합니다!
자사 제품의 강점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컨셉을 우선 설정하고,
그 컨셉에
맞게 컨텐츠를 구상해서 톤앤매너를 맞춰야 합니다 !
3. META 스폰서드 광고
메타 광고는 후킹성이 높은 소재를 활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피드를 내리다가 마음에 드는 광고가 있으면 계속 보게되는데 ,
이런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후킹성이 높은 소재를 활용해야 합니다!
또 SNS에서 식품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시각적인 자극으로 인한 즉각적인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특히 식품의 경우에는 소비자들이 아는 맛, 그리고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을 이용합니다.
처음보는 우리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하게 하기 위해서는
니즈가 있는 타겟층이 즉각적으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광고를 노출시켜야만 합니다!
특히나 배너 소재 만으로도 CTR은 물론 전환율까지도 달라질 수 있는
매력적인 광고 매체이기에 저는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오늘은 이렇게 식품업종에 추천하는 매체 세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식품업종에 대해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정혜원 AE [02-6049-4237]로 전화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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