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광고 여러 개 세팅하면서 머리 앓고 계셨다면, 과감하게 추천드립니다! ★ - ADN 배너
*핵심*
1. ADN은? 온사이트 + 오프사이트 마케팅이 동시에 가능해 유입부터 구매 유도까지 가능한 플랫폼
2. 클로징 패널과 장바구니 도달 유저 타게팅, 리타게팅을 적극 활용할 것!
안녕하세요 권소영 AE입니다!
오늘은 네트워크 배너인 ADN에서 설명해드리려고 해요!
네트워크 배너에 대한 소개는 처음인 것 같은데요.
배너 광고는 일명 DA라고도 하며, 언론사, 쇼핑몰, 앱, 포털사이트 등에 보이는 모든 배너 광고를 뜻합니다.
그 중 ADN은 네트워크 배너 플랫폼으로 배너 광고를 생각 중이시라면, 조심스레 추천 드리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특히 이러한 네트워크 배너의 장점은 세부 타게팅 광고가 가능하며 사이트 유입부터 구매 유도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특히 이 ADN은 온사이트 마케팅과 오프사이트 마케팅이 동시에 가능해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온사이트 마케팅을 통해 구매를 유도하고 오프 사이트 마케팅을 통해 사이트로 유입까지 시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온사이트 마케팅(On-site) 은 무엇일까요?
온사이트 마케팅이란 광고주 사이트 내에 유입된 고객을 분석하고 해당 고객에게 맞는 제품이나 콘텐츠를 노출시켜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유입->탐색->이탈 순간에 맞춰 특성에 맞는 배너 광고를 띄우게 되는 것입니다.
패널 종류에는 메인/상품/메시지/클로징 패널 등 다양한 형태로 노출이 가능한데요.
특히 클로징 패널은 사이트를 이탈하려는 순간 구매 확률이 높은 상품들을 재노출 시켜 사이트 이탈을 방지하고 상품을 다시 검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능으로,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프사이트 마케팅(Off-site) 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오프사이트 마케팅은 광고주 사이트 내에 행동을 보인 유저 뿐 만 아니라 모든 유저의 데이터를 분석해 그에 맞는 광고를 노출 시키는 형태입니다.
타게팅 전략을 중심으로, 신규 유저를 유입부터 재방문 유도와 매출 상승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광고 목적에 따라 광고 설정이 가능합니다.
정밀하게 특정 기간., 빈도수 등에 대한 분석도 가능하며 특히 장바구니 도달 유저 타게팅, 리타게팅 을 핵심 기능으로 내세워 활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산업 특성과 광고 목적에 따라 설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처럼 ADN은 세부 타겟팅과 온사이트/오프사이트 마케팅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강점을 갖고 있는 플랫폼으로 사이트 유입과 구매 유도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복잡한 광고 여러 개 세팅하면서 머리 앓고 계셨다면, 과감하게 네트워크 배너 광고 ADN 추천드립니다! ★
문의사항이나 ADN 관련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지금까지 퍼포먼스 1팀 권소영AE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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