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DB를 측정하기
많은 DB업종들이 DB를받기위해서 광고를 문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배너광고, 검색광고를 통해서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검색광고는 당연히 니즈를 가지고 찾아오는 고객이기 때문에 보다 DB데이터를 쌓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자사에 대한 정보를 모른다면 찾아오는 길이 쉽지 않겠죠
이를 위해서 배너광고를 하는데요. 그 중 SNS를 통해서 보다 간편하게 DB를 쌓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페북과 같은 배너광고는 대부분 cpm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노출당 비용이 발생합니다.
무분별한 노출은 즉 광고비가 누수가 된다는 말이겠죠?
이러한 무분별한 노출을 막기 위해 페이스북에서는 여러분들도 다들 잘 아시고 계시는
머신러닝이 존재합니다
이 머신러닝이 자사와 가장 적절한 타겟들을 찾아 최적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노출을 하는 것이죠.
그럼 이 머신러닝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무조건 광고를 하면 적절한 타겟을 찾아서 성공할 수 있느냐?
아닙니다.
머신러닝이 학습하는 시간을 줄이고 광고 캠페인 / 캠페인 간의 효율을 측정하여 더 낳은 캠페인을 진행시키는 일을 해야 성공을 할 수 있죠.
이건 마케터가 하는 일 입니다.
요는 페북 광고를 하시기 전, 일단 충분히 해당 매체에 지식이 많은 마케터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잠재고객/인스턴트 양식을 활용한다면 자사의 광고를 클릭시 DB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폼이 뜹니다. 이를 통해서 DB데이터를 모을 수 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얻은 DB정보를 가지고 유사타겟으로 다시 설정한다면 좀 더 진성고객에게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