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케팅을 하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될 용어인 '세일즈 퍼널'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퍼널이란?

퍼널(funnel)은 퍼널(funnel)은 깔때기라는 뜻으로, 양쪽 입구가 있고

한 쪽은 큰 입구 다른 쪽은 작은 입구가 있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 깔때기를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세일즈퍼널(마케팅퍼널)이란?

고객이 물건을 사기 위한 여러 가지의 과정을 뜻합니다.

깔때기처럼 큰 곳에서 작은 곳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흘리지 않고 담지 않는 기술!

우리의 세일즈 타겟들을 다른 곳에 흘리지 않고 담는 기술입니다~!

그럼 이제, 마케팅 퍼널의 단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인식입니다.

가장 최하위의 개념으로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는 단계입니다.

지금의 단계는 전환보다는 브랜드를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브랜드를 인지시키게 하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나와 같은 이웃의 공유글 등의 주변 모든 유입 채널들을 활용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