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런칭 초기 마케팅 전략①
안녕하세요,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3팀 이가람AE입니다.
오늘은 런칭 초기, 브랜딩이 필요한 고관여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의 마케팅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제품이 마찬가지이지만 브랜딩이 되어있는 상황이냐, 아니냐에 따라 마케팅 방식이 달라지기 마련인데요. 런칭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자사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브랜딩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면 자사를 알지 못하는 잠재 고객의 유입을 확대하고 이미 자사를 알고 있는 고객은 충성 고객으로 전환시키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자사를 알지 못하는 잠재 고객 유입시키기
마케팅 퍼널 단계 / 출처 리브랜드
자사를 알지 못하는 잠재 고객들을 다른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마케팅 퍼널 단계 별 다른 전략을 구사해야만 합니다. 그 중에서도 인지와 흥미 단계에서는 보다 많은 노출과 그를 통한 인지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때 필요한 것이 디스플레이 광고(DA)입니다. 크게 배너광고와 SNS 마케팅을 들 수 있는 디스플레이 광고의 가장 큰 특징은 잦은 노출을 통해 다양한 모수를 쌓고, 그를 분석해 자사몰에 유입되었다가 이탈한 고객이나 자사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에게 리타겟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우리 제품을 자주 보여주고, 인지시킴으로써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전환을 기대할 수 있죠.
ⓐ메타
향수 제품의 주요 타겟인 2030 여성과 남성이 가장 많이 찾는 매체인 메타는 감각적인 이미지 소구에 특화되어 있어 향수를 포함한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필수적으로 이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세분화된 타겟 설정과 소재 최적화, 최대한 많은 모수를 확보하는 트래픽 전략으로 홈페이지 유입을 늘리고 이후 전환과 리타겟팅으로 구매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향수처럼 온라인 상에서 제품의 품질을 직접적으로 느끼기 힘든 제품의 경우 적절한 소재를 활용해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패키지 디자인, 모델 활용, 향과 관련된 자연물 등을 배치해 테스트하고, 가장 효율적인 소재를 발굴해야만 한다는 점, 기억하세요!
ⓑ네트워크 배너
네트워크 배너는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언론 지면에 노출되는 형태의 광고입니다. 그 중에서도 ADN은 메인 패널, 상품 패널, 메시지 패널, 클로징 패널 등 온사이트 마케팅은 물론 리타게팅 아이커버를 활용해 주목도를 높이고 전환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타임배너나 숏폼배너로 이벤트나 할인 등의 시간을 강조하고 움직이는 영상으로 구매를 유도할 수 있죠.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제품을 노출시켜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브랜딩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인데요. 또한 GFA나 GDN에 비해 낮은 CPC로 런칭한지 얼마 되지 않은 브랜드가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배너광고이기도 합니다.
브랜드 런칭 초기, 자사를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데에 검색광고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디스플레이 광고를 적극 활용해 노출과 더불어 인지도를 높여 브랜딩을 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우리 브랜드를 이미 알고있는 사람의 구매를 유도하고 충성도를 높이는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3팀 이가람AE [ 02-6049-4199 ] 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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