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를 집중적으로 타겟팅 하려면 이 광고는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장연우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앱은
어린이집, 학원, 학교 등의 교육기관과 학부모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앱,
[키즈노트 ]입니다.
해당 앱은
알림장, 공지사항, 앨범, 식단표, 일정표, 투약의뢰서, 귀가동의서, 출석부 등의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으며,
누적 가입자 수 430만명+,
앱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키즈노트를 사용하는 기관 8.5만+ 등
지금까지 아이들의 알림장만 9.2억개를 넘는
키즈 매체 중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앱 입니다.
이런 숫자를 보유한 앱에서
광고에서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집중 타겟팅이 가능하다" 입니다.
원의 승인 처리를 받은 아이의 부모님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학부모임이 보장되어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타겟층의 84%이상이
소비력이 가장 강력한 2544세대입니다.
그렇다면 해당 앱에서의 광고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1. 스플래시
보장 노출량 250만
CPM 4000원 / 3일
앱 실행 시 최초화면에 노출
: 랜딩 설정 불가하기에, 신제품 홍보 및 메시지 전달 등 브랜딩에 추천
2. 메인아이콘
예상 노출량 일 400만, 1부&2부 200만
CPT / 1일, 1부, 2부
키즈노트 서비스 영역에 하단 아이콘으로 노출
: 랜딩 설정 가능하기에 이미지와 GIF를 잘 사용해 클릭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좋음
3. 메인 배너
보장 노출량 270만
CPT / 1주
앱 인입 시 하단 메인에 배너형식으로 노출
영상형: 배너형으로 먼저 유도 -> 확장 이미지 노출-> 확장 동영상 노출 -> 유도버튼 클릭시 랜딩
모션형: 5개의 오브젝트로 롤링 가능
이미지형: 세가지 형태가 모두 가격은 동일하기 때문에 추천하는 바는 아님
: 영상과 모션을 활용해 클릭을 유도하기 좋음
4. 리스트배너
보장 노출량 156만
CPT / 1주
알림장, 앨범, 공지사항 등 실질적 유저라면
반드시 거치는 대표 지면 최상단에 노출되는 배너 형식
: 비교적 시간이 여유로운 유저들을 활용해
전환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음
5. 빅배너
보장 노출량 160만
CPT / 1주
알림 영역에서 노출되는 큰 배너광고로
해당 배너광고들 중 가장 큰 크기의 배너형식이다
: 큰 크기에 저절로 시선이 가는 배너이기에
브랜드 각인에 좋은 역할을 함
6. 포토스와이프
보장노출량 (CPT한해서) 200만
CPT,CPC / 1주
앨범 영역 속 하단에 노출되는 스와이프 광고로
앱 특성을 보면 '앨범'영역의 트래픽이 높아 주목도를 높일 수 있음
7. 종료팝업
보장노출량 평일/18만, 1주/25만
CPT / 1일(평일), 1주(월-일)
앱 종료 직전 화면 전면을 차지하는
클릭유도형 광고로 안드로이드 유저에게만 노출됨
: 전체지면이 덮히는 부분을 이용해
브랜드각인과 클릭율을 높일 수 있음
8. 푸시
노출량=발송량
평일 발송 (1일) / 분할 발송
타겟에 따라 원하는 원의 지역, 자녀 성별, 나이에 따라
원하는 메시지를 원하는 시점에 노출 가능
유저가 일주일에 최대 1회만 수신되도록 조정 운영
: 수신횟수가 정해져 있기에,
유저의 피로도 걱정없이
알림창을 활용해 전환을 기대해볼 수 있음
9. 문자형 광고
노출량=발송량
LMS 33,334건, MMS 27,778건
건당 150-180원
원하는 타겟에게 직접적인 문자 알림을 보냄으로
휘발되지 않는 이벤트 안내와 참여 유도 가능
10. B2B
보장 노출량 200만
CPT/ 1주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교사 회원 30만명에게 노출
: 타겟층이 협소한만큼
큰 전환율을 기대해볼 수 있음
집행 프로세스
일정과 타켓 등 논의 > 대행사-매체사 간 논의를 통한 광고 상품 선택
> 인벤토리 부킹 후 일정 픽스
> 광고 소재 제작 > 매체사 검수 및 수정 > 광고 집행 및 리포트 제공
각각 상품광고 외에도 광고예산에 따른 패키징 상품들이 존재합니다.
해당 광고들은 모두 광고주 예산에 맞춰서 노출기간, 노출 수 등의
협의가 가능하니 키즈노트에 관해 더 궁금하신 문의사항 있으시면
하단 프로필를 통해 연락주세요:)
오늘은 이처럼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한
비교적 낯선 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AMPM글로벌 장연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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