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종, 네이버 GFA가 왜 필요할까?
작성자 최장원
작성일 2024.06.26
조회수 869
안녕하세요
광고주님들에게 확실하게 돈을 벌어주는 퍼포먼스마케터 최장원입니다.
한주의 중반입니다.
다들 홧팅하시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오늘도 GFA 에 대해 글을 써볼 텐데, 왜 식품업종이 GFA를 반드시 써야하는지를 풀어보겠습니다.
우선 GFA는 이런식으로 광고가 노출됩니다.
보시다시피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 체류하는 고객에게 노출을 시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노출만 시킨다면 효과가 좋지 않겠죠?
네이버는 생각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데이터를 남깁니다.
네이버 GFA는 그런 고객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광고를 노출 시킵니다.
1. 스마트스토어 운영하시는 분
네이버는 생각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요.
그 정보 중엔 우리 스마트스토어를 방문한 사람에 대한 정보도 포함이 됩니다.
사실 네이버 내에서 로그인하고 한 모든 행동을 네이버매체는 알고있기 때문에
우리 마케터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광고 고객 타게팅을 할 수 있게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GFA는 식품업체에서 특히 효율이 잘 나옵니다.
식품은 특성상 재구매가 많은 업종입니다.
사실은 음식이 재구매가 안일어나는 것은 만족도가 낮았기 때문입니다.
식품 자체에 맛, 퀄리티 어느면이든 만족을 주었다면 큰 불만없으면 재구매를 하는게 특징입니다. 하지만 자연히 내버려두면 재구매가 언제 일어날까요?
굉장히 느리게 재구매가 일어납니다.
왜 재구매는 순리에 맡기면 오래걸릴까요?
그건 고객들이 까먹기 때문입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을 사먹었지만 우리는 그 음식을 까먹고 살다가 기억해서 다시 구매하게 되죠?
그 과정을 우리는 광고로 고객에게 상기시키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그 역할은 검색광고가 할까요, 배너광고가 할까요?
그역할은 전부 배너광고가 하게 됩니다.
현재 검색광고만 진행하셨다면, 그건 당장 수요가 있는 사람에게만 판매를 하신거구요.
검색광고에 배너광고를 병행하시면 수요가 있지만, 당장 그것을 모르는 고객들에게 타게팅을 해서 결국 구매로 이어지게 합니다.
2. 타겟층
우리는 그럼 GFA광고로 타게팅을 할 수 있어요.
어느정도로 타게팅을 할 수 있냐면 홈페이지에 몇 분 체류한 사람,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사람, 몇일 전에 구매했던사람 등으로 그들에게 맞춤으로 광고를 보여줄 수 있어요.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3. 고객이탈율 낮출 수 있다
홈페이지에 몇분 체류한 사람이 자사의 상품에 관심이 없었을까요?
대부분 고민하다가 까먹고 구매를 안하는 사람일 겁니다.
장바구니까지 담은 사람이 상품에 관심이 없었을까요?
마찬가지로 고민하다가 구매를 안한 사람일 겁니다.
한 번 구매했던 사람이 맛있었던 경험을 한 사람이 한달뒤에 다시 광고가 노출되게 세팅한다면 구매를 안할까요?
저는 시간의 문제지 무조건 재구매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조건에 맞는 업체들이 분명있습니다.
폭발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업체이지만 , 여전히 편하다는 이유로 단일 매체만 사용하시는 대표님이 대부분이죠.
저는 관리해드릴 수 있어요.
특히 검색광고에 배너광고 곁들여서 구매전환을 이끄는 일에 전문입니다.
저 최장원 마케터는 대표님의 회사를 어떻게 알릴지, 고객이 누군지, 어디에 반응하는지, 언제 반응하는지, 어떻게 리타게팅할지, 어떤 매체를 사용해서 유혹할지 계산하고 광고효과를 높여드릴겁니다.
마케팅은 공부할게 많습니다.
혼자하고 계시다는 대표님들.
끊임없이 공부하고, 실적을 내는 마케터 한명 고용한다 생각하고 맡겨주세요.
대행비 이상으로 매출증대 보여드리겠습니다.
contact 02-6049-4456
E-mail choijw@amp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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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비전이 실현되게 하겠습니다.
이상 AMPM Global의 마케터 최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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