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계정 신속한 대응이 효율을 증가시킵니다.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김태준 마케터입니다.
메타 광고를 직접 운영하고 계셨던 광고주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직접 하시더라도 운영까지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오늘은 메타 광고 계정을 직접 운영하시는 분들을 위해
효율을 높이는 꿀팁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1. 소재 테스트
메타 광고 계정을 운영하시다 보면
소재가 문제인지 고민이 되는 시점이 오실 수 있습니다.
소재의 문제는 크게 세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소재의 노출 도달이 저조할 경우
2) 소재 지출 금액이 높을 경우
3) 여러개의 소재를 셋팅했는데 한개의 소재에 쏠릴 경우
대처 방안
1) 소재의 노출 도달이 저조할 경우
-> 소재를 변경하거나 타겟 설정을 점검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특히 여러 개의 소재를 셋팅했을 경우 메타에서는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때 판단하셔야 할 부분은 A소재의 소구력이 약한 것 같다고 판단하시기 보다
세트를 나누어 다시 테스트를 해보시고 판단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소재 지출 금액이 높을 경우
-> 1개 소재의 지출 금액이 높게 나타날 경우는
소재의 전환이 높기 때문에
타겟에 대한 노출이 해당 소재에 쏠려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해당 소재가 좋다고 판단하여
해당 소재를 제외하고 모두 off하시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해당 소재는 효율이 좋은 소재라는 사실을 확인했으
해당 소재를 off하고 다른 소재의 효율을 다시 테스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여러개의 소재를 셋팅했는데 한개의 소재에 쏠릴 경우
여러 개의 소재를 셋팅했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은
1개 세트에 1개 소재를 매칭하여 테스트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소재의 효율을 정확하게 판단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적은 예산으로 돌릴 경우,
모수 확보가 부족하여 정확한 테스트가 어려우니
이점도 참고하시어 운영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예산이 3만원이시라면 세트별로 각 1만원씩 나누어 테스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운영 시, 대응해야 할 사항
테스트가 끝나 타겟을 정하고 소재를 확정했다면
본격적으로 광고를 돌리게 될 텐데요.
전환을 늘리기 위한 목표 달성이 중요한 만큼
기존 테스트 결과 값에만 의존해서 운영하시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시즌에 따라 소구점이 다른 소재가 호응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요.
테스트 결과와 달리 전환이 미비하다고 판단된다면
타겟은 문제가 없지만 소재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또한 기존 효율이 좋은 소재로 판단했더라도 전환이 낮아진다면
과감하게 해당 소재를 끄고 다른 소재를 골고루 돌리는 것이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테스트 기간을 오랫동안 가지고
정확한 데이터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광고주 분들은 단기적으로 효과를 기대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초기에 이러한 시간만 잘 기다려주신다면
장기적으로 정확한 분석과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연락주시어 현재 겪고 있는 고민에 대해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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