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문의 수를 높이기 위한 꿀팁 (1탄 네이버검색광고)

작성자 김상현
작성일 2024.11.18
조회수 328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김태준 마케터입니다.




온라인 광고를 통해 문의수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할 경우


어떤 매체를 활용해야 할까요?




최근 온라인 광고 트렌드는 레드오션/과열 검색광고 시장으로 인해


다양한 온라인 매체 수요가 확장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콘텐츠와 시각적인 요소의 활용이 증가하였으며


영상 및 이미지를 강력히 활용할 수 있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마케팅의 전략 구축이 필요해졌습니다.




매체별로 활용할 수 있는 강점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잘 구분해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릭을 극대화 할 것이라면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구글 GDN, 유튜브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검색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네이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잠재 고객들은 키워드 검색과 정보성 검색을 통해 유입이 되지만


네이버는 키워드 입찰가가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큰 스팬딩이 아니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출이 많은 DA(구글 GDN)와 SNS매체(인스타그램, 페이스북)로


클릭을 극대화하고




2차로 검색을 유도하여


자사명으로 유입될 검색량은 네이버로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네이버 SA광고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검색광고



1) 캠페인 분리 운영 (시간, 지역)



PC/MO 캠페인 분리 운영(특히 시간, 지역)은


오프라인 매장 운영과 DB업종에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각 광고 그룹에 적합한 소재를 활용해 효율적인 광고 운영이 중요한데요.




세부 키워드 발굴 및 확장을 통해


전환 가능성이 높은 키워드를 찾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2) 전환율이 높은 키워드 발굴



DB수를 늘리는 업종은 키워드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각 업종별로 메인 키워드부터 세부 키워드까지 입찰가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광고비용 투입 대비 클릭수도 낮고 전환도 기대하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소비자 관점에서 검색할만한 실질적 수요가 있는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 지역 + 키워드 / 자사명 + 키워드 / 저비용 + 키워드 등




키워드의 경우 CPC단가가 높은 메인 키워드는 


1, 2 페이지로 유지하되,


그 외 비용은 지역 + 메인 키워드 등 실효성 있는 전환 키워드로


확대 & 발굴하여 운영한다면


광고 비용을 절약하면서 전환수는 높이는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3) 소재 A/B 테스트 



USP소재를 통해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소구하여


클릭과 전환율이 높은 후킹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기대 효과 : SNS, DA광고를 통한 유입을 전환으로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며


실효성 있는 세부 키워드 확장으로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DB수집을 목적으로 광고를 집행하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전달 드렸는데요.




반드시 고비용을 광고비로 지출한다고 해서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어떤 전략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지에 따라


저비용으로도 충분히 높은 전환율을 기대해볼 수 있는데요.




다음 인사이트에서는 메타(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200%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SA와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편하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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