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AMPM GLOBAL 최창조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월 광고예산별 현실적인 매체 운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이 물어보시는 내용이지만,
속 시원하게 답변을 듣기는 어려웠던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광고 예산이 이정도인데, 어떤걸 하는 것이 효과가 좋을까요? 라는 질문에 오늘 이 글이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상의 광고주님의 고민을 예시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한달 광고비가 300만원인데 네이버는 가장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매체니까 무조건 해야겠고,
메타광고도 요즘 인스타그램이 핫하니까 해야할것만 같고, 구글광고도 유튜브 때문에 해보고 싶고
이런 마음이 들어서 분산전략으로 100만원씩 골고루 돌려주세요 라고 말한다면.
이것이 과연 옳은 전략일까요?
혹은 이런 요청사항을 듣고 그 말을 따라서 마케팅 담당자 혹은
광고 대행사 마케터가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과연 맞는것일까요?
물론 브랜드별 상황이나 업종 특성에 따라 당연히 다르고, 광고 예산을 지불하는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답변이 항상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예시 사례의 경우처럼 진행한다면 돈을 허공에 날려버리는 최악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1. 월 예산 300만원 구간
이 구간을 한마디로 표현해보자면 생존과 검증의 단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월 예산이 300만원이면 한 달을 30일로 기준 잡았을 때 하루에 예산이 딱 10만원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큰 지출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충분한 예산일 수도 있지만
이 구간에서는 매체를 이것저것 늘리다보면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보통 저희가 메타광고나 아니면 구글 같은 AI머신러닝 최적화가 필요한 매체들을 돌릴 때 학습에 필요한 최소 예산 기준이 존재하는데요.
사실 이 기준도 머신러닝이 돌아갈만한 최소 범위로 잡은 것이지 충분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타겟 포화도가 낮아서 데이터가 모이기도 전에 예산이 증발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정도 예산 수준에서는 선택과 집중이 생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개인적으로 하나의 매체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하시거나
1+1 구조로 메인+서브 매체 형태로 전략을 구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구간에서 ROAS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과하게 매체나 소재 탓을 하는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구간에서 결제가 발생하지 않거나 DB가 수집되지 않는다면 꼼꼼히 현재 브랜드가 가진 환경이나 문제점들에 대해
돌아보며 끊임없는 테스트를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자세를 취해야합니다.
2. 월 예산 500만원 구간
자, 이제 제품도 좀 팔리고 DB도 들어와서 예산을 월 50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이때 흔히 하는 실수가 기존 매체 예산만 증액하는 것인데요.
그렇게 하면 어떤 결과가 발생할까요? 바로 스케일업의 저주에 걸려버릴 수 있습니다.
기존 타겟층은 고정된 상황에서 예산만 증액하니 타겟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는 리타겟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매체별로 역할을 부여하는 퍼널 확장의 단계로 접어들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메타 광고는 새로운 잠재고객들을 데려오는 역할을 부여하고,
네이버 검색광고는 검색의도를 가진 사용자들을 붙잡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매체를 같은 목적과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내가 활용하는 매체들을 역할에 따라 구분하고 분업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DB업종이라면 본격적인 허수DB와의 전쟁을 시작할 때입니다.
물론 저예산 구간에서도 허수DB는 언제나 존재하지만, 예산을 증액한 시점부터 유입량이 늘어남에 따라
허수 DB의 가능성도 많이 증가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합니다.
DB수집용 폼 양식의 문항들을 수정해본다거나 랜딩페이지를 구체화 하는 등의 방식으로 DB단가가 오르더라도
영업 담당자가 성사시킬 수 있는 진성DB의 비율을 높이는데 예산을 활용해야 합니다.
3. 월 예산 1000만원 구간
일 환산 시 하루 30만원 이상 쓸 수 있는 레벨입니다.
이정도 예산을 사용한다고 하면 이제 이제 단순 클릭률이나 CPC같은 지표에서 조금 벗어나 전체적인 그림을 보아야합니다.
물론 기존 지표들을 볼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게 아닙니다
여러 광고 채널의 비용과 매출을 한 화면에서 집계하는 통합 ROAS 확인을 통해
브랜드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성을 체크해볼 필요성이 생기는 구간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구간대에서 사용해 볼만한 매체 광고상품들은
우선 네이버 GFA가 있습니다.
도달률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GFA는 압도적인 트래픽으로 수요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다만 효과가 없는 클릭들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을 개선하는 고민을 항상 하셔야 합니다.
다음은 구글 디맨드 젠입니다.
앞서 활용해본 매체들에서 얻은 데이터들을 구글에 학습시키면 구글AI가 여러가지 지면에서 행동 패턴이 이 데이터들과 유사한 사람들을 찾아옵니다.
이 두가지는 물론 이것보다 저예산인 구간에서도 활용이 가능하지만 예산 규모에 따라 내는 효율이 달라지는 매체들이라 이 구간에 포함시켜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리해보자면
예산이 적을 때는 우리가 활용하고 있는 소재나 랜딩페이지, DB업종의 경우 폼 양식의 전환율 같은 환경적인 요소들을 테스트하며 다듬는데 집중하시고, 예산이 커질수록 진짜 고객들의 데이터를 구글 같이 고도화된 머신러닝에 학습시키는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만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우리 브랜드의 현주소에 대하여 깊게 고민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고민의 시작이 머지않아 해답이 될것이고 그 해답이 여러분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거나,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저와 동반 성장해보고 싶은 대표님들께서는
아래 광고상담을 통해 문의주시거나
02-6049-4155 또는 010-9360-7198로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시면
광고의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지금까지, 창조적인 마케터 최창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