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서진 마케터 입니다 :)

오늘은 키워드 광고 입찰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키워드 광고의 구조"

키워드 광고..아주 머리가 아프죠ㅜㅜ

키워드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예산도 생각해야 하고

CPC부터 노출 클릭수 한 달 예상 비용

하나부터 전부 신경을 써야 합니다.

네이버 키워드 광고는 아래 이미지로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빨간색 - 키워드 즉 소비자가 검색하는 검색어

파란색 - 광고에 등록한 소재 제목 설명 부분

초록색 - 확장 소재 부분으로 추가 제목, 설명, 홍보문구, 이미지, 서브 링크, 가격 링크, 등 클릭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필수적으로 해주는 것

[글로벌 광고주가 그룹구조를 복잡하게 짜는 이유]

광고관리자에 따라서 효율적으로 보거나 상품군 별로 분류를 하거나

개인의 역량으로 그룹핑을 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 개체 분석(키워드)]

품질 지수 관리가 중요한 점이기도 하고

품질 지수가 높으면 노출 및 광고비적으로 읻을 봅니다.

경쟁사 대비 사용 키워드 성적표가 경쟁사 보다 높게 적용되면 됩니다.

"품질 지수 1,2 점 차이..?"

품질 지수 1,2점 차이는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7점이지만 굉장히 많은 소수점 데이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점수라도 미세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중요하게 관리하는 브랜드 상위권 매출 제품 키워드는

7점에 가까울 수 있도록 세팅을 해야 합니다.

[예산 관리하는 법]

ROAS가 좋은 캠페인의 예산을 늘리거나 안 좋은 캠페인 예산을 줄려

관리를 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초록색 부분의 예산을 높이거나 빨간색 부분의 예산을 줄여서 광고효율을 조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더 많은 트래픽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쟁사들끼리 가격 경쟁을 하면서 순위 노출로 싸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에 처음 눈에 들어오거나 맨 위에 있는 것에 손이 가는 것이 소비자의 심리입니다.

[최적의 입찰가를 찾는 공식]

입찰가와 CPC는 다른 개념입니다.

입찰가는 (최대) 입찰가라는 말이 숨어있습니다.

300원이라면 최대 300원까지 쓴다는 말 입니다.

CPC는 해당 클릭 비용이므로 300원으로 입찰가 지정을 하더라도 경쟁이 없으면

70원도 될 수 있습니다.

[키워드 속성 기반 입찰 전략 4가지]

브랜드 키워드

- 이미 브랜드를 알고 있는 소비자이기에 ROI 기대치가 높습니다.

- 무조건적이 1위를 추천하며, 경쟁사와의 입찰 경쟁이 아닌 스크립을 통한 관리가 증정

재네릭 (일반) 키워드

- 트래픽 유입이라는 목적성이 강한 키워드로 KPI 목정에 따라 예산 결정 필요

- 예를 들어, KPI가 트래픽이라면 CPC 조정이 관건이지만 전환이 목표라면 ROI 기대치 하향 & 저 순위 파킹이 관건

상품 키워드

- 키워드 수 및 매출 대부분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혹한 룰 및 높은 키워드 세부 관리 필요

- 대량의 키워드를 관리하기 위한 BID를 설정 및 극소수 최정에 키워드를 위한 360도 고나리 필요

이슈 키워드

- 이슈성 키워드로 프로모션 및 해당 이슈의 붐업에 사용되며, 전환들은 제네릭 키워드와 상품 키워드 사이

- 이슈에 따라 소비자 반응도 천차만별이므로, KPI 달성 가능 여부 예측 후,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

이렇게 여러 키워드를 정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이나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저, 최서진 마케터를 찾아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