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소비가 가능한 구매력이 있고, 소셜미디어에 일상을 공유하며,온라인 구매에 친숙한 세대가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디지털 네이티브라 지칭하고, 그 어떤 세대보다 Mobile 공간에서 친구를 만나고 스스로를 노출하며, 소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세대가 MZ입니다.
그리고 친구탭은 카카오톡에서 채팅탭 다음으로 많은 이용자들을 확보한 MZ의 주 사용 탭입니다.

친구탭은 다른 연령대 대비 MZ의 이용률이 높으며, 특히 남성 대비 여성의 이용이 많습니다.
즉 MZ는 친구탭에서 ① 내 프로필을 꾸며 나를 표현하고 ② 생일인 친구와 ③ 업데이트한 친구를 확인하며, 친구들과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런 친구탭의 중심에 카카오 비즈보드 CPT(beta)가 있습니다.
친구탭 중심에 노출되는 카카오 비즈보드 CPT(beta)를 통해, MZ와 브랜드 스토리를 연결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는 강력한 3가지 포인트를 안내드립니다.

• ① 시간 고정 노출
• ② [NEW] 커스텀 비즈보드
• ③ [NEW] 모션 비즈보드 (동영상 활용)

친구탭에 노출되는 톡비즈보드는 CPT(Cost Per Time) 구매방식으로 09시~23시까지 2시간 단위로의 구매가 가능합니다(00시~08시는 4시간 단위 구매). 2시간 단위의 고정형 광고노출을 통해 광고 노출의 초반 브랜드 인지도 확보가 가능하며, 구좌당 평균 1,350만 노출 확보 및 560만 유저에게 평균 2.4회의 빈도로 도달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또한 익스팬더블과 톡 내에서만 제공되는 다양한 프리미엄 랜딩(애드뷰, 챗봇, 커머스 플랫폼 등)을 활용하여,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톡비즈보드가 배경색에 대한 제한이 있었다면, 커스텀 비즈보드는 배경색의 제한을 없앤 친구탭의 새로운 상품입니다. 브랜드별 차별화된 배경 적용을 통해 캠페인 초반 주목도 상승 및 인지도 확보에 유리합니다.

드디어, 톡비즈보드에 동영상 노출이 시작됩니다. 진입 즉시 노출되는 3초 동영상 노출을 통해 사용자의 주목도를 확보할 수 있으며,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의 강결합된 소재 노출로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스토리를 고퀄리티의 소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톡 내의 다양한 랜딩을 활용함으로써 풍부한 브랜드 스토리 전달이 가능합니다.

• ① 눈길을 확실하게 사로잡기 위한 3초가 중요합니다.
• ② 클릭 이후에는 브랜드 스토리가 전달되어야 합니다.

유저에게 확실히 도달하기 위한 브랜딩의 방법으로써 고퀄리티의 소재를 셋팅하는 것 이외에 꼭 지켜야 하는 3가지 Tip이 있습니다. 첫 번째, 눈길을 확실하게 사로잡는 3초가 중요합니다. 3초 안에 ① 브랜드 로고가 노출되어야 하며, 익스팬더블 진행 시 ② 힌트 에셋을 누르도록 강조하는 카피 표현이 추가되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저가 더 궁금할 수 있도록 ③ 혜택을 보여주는 영향력 있는 카피 작성을 하였을 때, 더 성공적인 브랜딩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클릭 이후에는 브랜드 스토리가 ‘잘’ 전달되어야 합니다. 클릭 이후 익스팬더블 또는 랜딩에서의 영상 노출에서는 ① 최대한 짧은 영상을 게재해야 하며, 유저의 디바이스 환경에 따라 소리가 노출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② 소리를 대체하는 자막이 삽입되면 좋습니다. 또한 랜딩 소재 또한 ③ 간결한 메시지를 유지해야 하며, 가급적 전달하고자 하는 상품이 쉽게 식별되는 영상을 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친구탭 비즈보드는 새로운 형태의 노출이 가능하도록 진화하였습니다.
카카오 비즈보드 CPT(beta)를 통해 광고주는 친구탭 모션 비즈보드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고,
친구탭의 주요 이용자인 MZ는 높은 주목도 확보에 의한 관심으로 브랜드 스토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연결의 중심, MZ의 놀이터인 친구탭에서 임팩트 있는 브랜딩으로 MZ를 사로잡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