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GLOBAL 이주형 대리입니다.

오늘은 SNS로 DB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최근에 여기저기서 DB 관련하여 문의를 상당히 받았었습니다.

대부분 검색광고 위주로 여쭤보시더라구요.

검색광고로도 DB를 받을 수 있지만 SNS로도 DB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들 계셨나요?

페북 SNS에는 잠재고객 / 인스턴트 양식이라는 게 있습니다.

해당 양식으로 설정하여 우리가 원하는 DB폼을 만들어 노출을 시키는 것이죠.

네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노출 입니다. 노출

이 노출이라는 부분에서 검색광고와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 우리가 타겟들에게 노출을 시키냐? (페북)

- 타겟들이 우리를 찾았을 때 노출이 되느냐? (검색광고)

의 차이입니다.

자사를 알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전자가 좋겠죠.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을 해보시면 전자의 경우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무분별한 노출이 이루어 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페북과 같은 배너광고는 대부분 cpm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노출당 비용이 발생합니다.

무분별한 노출은 즉 광고비가 누수가 된다는 말이겠죠?

이러한 무분별한 노출을 막기 위해  페이스북에서는 여러분들도 다들 잘 아시고 계시는

머신러닝이 존재합니다

이 머신러닝이 자사와 가장 적절한 타겟들을 찾아 최적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노출을 하는 것이죠.

그럼 이 머신러닝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무조건 광고를 하면 적절한 타겟을 찾아서 성공할 수 있느냐?

아닙니다.

머신러닝이 학습하는 시간을 줄이고 광고 캠페인 / 캠페인 간의 효율을 측정하여 더 낳은 캠페인을 진행시키는 일을 해야 성공을 할 수 있죠.

이건 마케터가 하는 일 입니다.

요는  페북 광고를 하시기 전, 일단 충분히 해당 매체에 지식이 많은 마케터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페이스북 DB 폼을 작성하시면

위와 같은 페이스북 DB폼 양식을 제작해서 DB를 받는 것입니다.

그럼 해당 이름과 전화번호를 받은 데이터들이 쌓이겠죠?

해당 데이터들은 우리가 보고서를 통해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받아보셨다면 그 이후에는 DB데이터들을 확인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실 페북 내에서도 이렇게 DB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는 다음 글에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주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