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맹모집 광고 중이라면 꼭 한 번만 읽어보세요!
작성자 김한아
작성일 2024.09.13
조회수 617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3팀 김한아 팀장입니다.
오늘은 프랜차이즈 브랜딩 또는 가맹모집을 위한 광고를 집행중인 클라이언트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업계 종사자분들, 마케터분들은 이미 체감하시겠지만
프랜차이즈, 특히 외식업 프랜차이즈는 이전과는 아예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국내만 보더라도 프랜차이즈는 800만개가 넘을 정도로
굉장히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카테고리이고
오프라인매장/배달 등 이전과는 다르게 온오프라인으로 신경써야 할 것들
또한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 프랜차이즈 업종에서 광고를 진행하기 전 혹은 진행하면서
꼭 참고해야 하는 내용들을 위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매력적인 홈페이지 구축
보통의 외식업 홈페이지들은 브랜드소개, 메뉴소개, 창업안내 등
굉장히 많은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브랜드페이지, 창업페이지를 구분하여
운영하는 업체들이 많고 실제로 광고를 함에 있어서도
해당 부분이 도움이 되기에 한 번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핫한 프랭크버거, 요아정 두 브랜드를 살펴보아도
브랜드페이지와 프랜차이즈페이지를 구분하여
노출시키고 있는 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프랭크버거 홈페이지>
<요아정 -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홈페이지>
그럼 이렇게 브랜드페이지, 창업페이지를 구분하면 어떤 이점이 있냐?
외식업 사이트를 방문하는 유저는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요.
1) 브랜드의 지점정보 또는 메뉴등을 알고 싶은 유저
2) 브랜드 가맹안내와 창업정보를 알고 싶은 유저
각 니즈에 맞게 사이트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고
온라인광고를 하며 홈페이지에 쌓이는 모수의 특성도
페이지에 맞게 수집되므로 광고 리타겟팅 모수의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그럼 매력적인 홈페이지가 구축이 되었다면 그때는 무엇을 먼저 보아야 하느냐
바로 홈페이지로의 유입이겠죠?
2. 브랜딩엔 저렴한 CPC매체 활용으로 많은 유입, 가맹모집은 CPC가 높더라도 전환율 높은 유입
브랜딩이란 말 그대로 우리 브랜드를 노출 시키고 각인시켜
브랜드페이지 또는 브랜드와 관련된 콘텐츠로 유입하여 인지시키는 광고이므로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브랜드를 노출 시키고 유입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원한다면, 노출과 유입이 많은 메인 매체들의 프리미엄 지면들 내
CPC가 저렴한 구좌들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매체는 네이버 GFA, 구글GDN,
네트워크배너(모비온, ADN 등)을 활용하여 최대한 저렴한 유입단가로
많은 고객을 유입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맹모집은 예비창업자, 예비점주라는 특정 니즈가 명확한 사람들에게 집중 노출해야함으로
원하는 키워드를 직접 검색하여 정보를 찾는 검색광고
신뢰도를 줄 수 있는 기사/지식인/블로그 등의 정보성 바이럴 광고
알고리즘을 활용할 수 있는 메타광고, 유튜브광고 등을 통해
유입단가는 높더라도 전환율이 높은 유저들에게만 광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의 첫 시작인 유입단계가 가장 중요한데요.
이와 관련한 노하우가 궁금하시다면 문의주시면 포트폴리오 전달 드리겠습니다!
추가로 프랜차이즈 관련 추천 콘텐츠로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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