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회생' 로펌, 23년과 24년도를 준비해야합니다.
작성자 김진혁
작성일 2023.10.06
조회수 672
현재 경제&금융
이슈 몇가지만 꼽아보겠습니다.
23년 하반기 부동산 관련 이슈입니다.
건설업체 일 평균 1.6개 폐업, 공인중개사
10개월째 월 1천개 폐업,
주택 경매 물량 전년 대비 2배 증가.
자영업 및 산업 이슈입니다.
3개년 간 매년 80만명
폐업, 상가 공실율 최대, 소비자 소비심리 하락으로 인한
경기 불황 지속.
개인 및 가정 이슈입니다.
GDP대비 가계부채 108%, 미국
7% 금리 인상 현실화 되나, 너도나도 ‘영끌’하더니 결국… “쓸
돈이 없다” 비명.
상기 말씀드린 기사 타이틀들은 23년 하반기에 중점적으로 송출되는
기사들입니다.
불황형 흑자에 고금리 뉴노멀 시대로 들어서면서, 개인파산, 기업파산, 산업 전체가 위태로운 경우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습니다.
거시적인 흐름에 따른 결과라고도 볼 수 있지만, 급격한 경제 변화로
위협받는 서민과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귀사에서 제공하는 ‘회생’ ‘파산’ 등의 법률 서비스가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로 될 것이라,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여 귀사의 서비스를 필요로하는 소비자에게 맞춰 노출할 수 있도록 광고가 필요합니다.
귀사의 서비스가 필요한 상담 건수는 DB로 책정되며, DB 광고에 최적화된 매체로는 검색광고, 배너 광고, Youtube 광고 등이 있습니다.
- 1) 검색광고
- 네이버, 카카오 및 구글 등에서 집행 가능하며,
- 소비자의 니즈가 가장 강력할 때 ‘검색’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므로 타 광고에 비해 전환율이 높은 광고입니다.
- 다만, 전환율이 높은 만큼 경쟁업체간 비딩이 심하고 그로 인해 적지 않은 광고비가 소모되는 광고이기도 합니다.
- 따라서 검색 광고의 경우,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효율적이지 않다는 건, 전환이 적은 곳에서 적지 않은 비용이 새고 있다는 뜻입니다.
- 하여 ‘전환 발생 키워드’를 중심으로 메인/서브/기타 등으로 분류 후 입찰 순위(입찰 가격)와 발생 매출의 수준을 맞춰야 합니다.
- 이는 월간/주간/일간 등으로 관리 테이블을 만들어 디테일하게 관리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2) 배너광고
- DB 광고는 온사이트 광고인 META(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와 네이버 GFA / 카카오 모먼트 등이 있으며,
- 오프사이트 광고인 네트워크 배너광고로 나뉘어 집니다.
온사이트 광고의 경우, 1차적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확인하고 자극하는 역할로,- 오프사이트 광고의 경우, 리타게팅 등으로 전환율 제고에 포인트를 두고 운영을 하여 광고 성과를 개선해야합니다.
- 주기적인 A/B 테스트를 진행한다면 더 나은 광고 성과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 3) Youtube 광고
영상 광고는 최근 몇 년간 급격하게 성장한 광고 매체입니다.- 아시다시피 Youtube는 국내에서 연령불문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이며, 사용 시간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 Youtube 광고를 하기 위해선, 영상 소재가 필수적이며(디스커버리 광고 제외),
- 귀사의 서비스를 고려했을 때, 소비자 후기 컨텐츠이거나 전문 법률가의 업무 절차 소개 컨텐츠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런 식으로 다매체를 통한 소비자 행동 퍼널을 구축합니다.
- 이를 통해 노출 – 인지 – 탐색 – 전환 – 공유 순으로 소비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것을 최종적인 목표로 두고 광고를 운영한다면,
- 소비자에게는 더 나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귀사의 광고 퍼포먼스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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