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별 AE

어떤 마케터를 원하십니까? 

"마케팅 대행사는 편하지만 바쁘다" 라는 편견을 가지고 계신가요?

위와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은 대행사와 협업하면서 마케터가 업무에 수동적이고,

그에따른  성과개선이 없기때문에 편견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쁘지 않다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바빠도 세팅 만 하는게 아닌, 브랜드와 그 브랜드가 판매하는 상품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애정이 있어야 성과개선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바쁘니까 성과개선이 안된다 가아니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없으니까 개선이 안되는겁니다. 

네, 저는 남다른 마케터입니다. 

상품들을 미친듯이 구매해본 소비자 입장으로써

어떤 포인트에서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키는지를 잘 알기에

매력적인 소구포인트를 집어 낼 수 있습니다.

3년동안 정말 많은 신생브랜드 부터 인지도 높은 브랜드를 관리하며,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대표님들께서는 어떤 마케터를 선택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