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체류시간과 국내 1위 MAU, 유튜브 쇼츠
작성자 황진우
작성일 2024.03.12
조회수 7
23년 12월 기준 MAU 4102만, 월 평균 사용시간 998억분인 유튜브의 쇼츠 지면에 노출되는 세로 형태의 광고입니다.
짧고 자극적인 컨텐츠를 적은 시간에 다량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숏폼 형태이기 때문에, 유저들이 짧은 시간 쇼츠를 시청하여도 광고가 많이 노출됩니다.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캠페인 하위 유형에 따라 성과 목표, 입찰 전략 등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 구글 광고들처럼 타겟팅과 세그먼트를 사용하여 브랜드와 광고에 적합한 유저들을 찾아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캠페인 유형이기 때문에 광고하고자 하는 쇼츠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후, 불러와서 광고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 운영 팁!
- 구글 애즈에서의 세그먼트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유튜브에서 광고를 처음 집행하는 경우 세그먼트를 막 세팅하지 않고 관찰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쇼츠 광고는 일반적인 SA와 메타 광고보다 소재 교체 주기를 짧게 가져가야 합니다.
개인적인 인사이트로는 3-4일 주기로 효율 체크하여 효율이 미비하면 머신러닝과 관계 없이 소재를 수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초반 1-2초에 고객을 잡지 못하면 뒤에 아무리 잘 만들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영상 길이는 최대한 길게 만들되, 초반 1-2와 6초 이내에 후킹 포인트를 집중하여 광고 체류시간을 증가하여야 합니다.
광고가 어려우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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