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N 광고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AMPM 3. 글로벌 전략제안본부팀 조우진AE 입니다
오늘 소개할 주제는 ADN 네트워크 배너광고입니다.
DA광고라고 하면 보통 네이버의 보장형 배너광고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다양한
지면을 활용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기 때문에
ADN이라는 배너광고 매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배너광고의 유형은 네트워크 배너광고와 포털 배너광고로 나뉘게 됩니다.
네트워크 배너광고는 언론사나 커뮤니티 등 다양한 지면을 활용해 다양한 범위에 적용될 수 있는 배너광고이구요.
포털 배너광고는 네이버나 특정 포털사이트의 최상단페이지나, 특정 구좌를 이용해 집행하는 광고입니다.
아무래도 얼마를 쓰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국내 1등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최상단 페이지에 고정되는 보장형 배너광고에 비해서는
크리테오, 모비온, ADN등의 네트워크 배너광고가 가격적인 측면에서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ADN의 배너광고는 이렇게 다양한 파트너사의 지면에 게재되게 되는데요.
한국경제, 아시아경제, 이투데이, 스포츠경향, 경향신문, 한겨레
등의 언론사와
디씨인사이드, 맘스다이어리 등의 커뮤니티 등에 게재되게 됩니다.
지금 보이는 예시는 YTN에 게재된
ADN 배너광고 입니다.
ADN 배너광고의 장점은 네트워크 배너광고와 온사이트 마케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배너광고로 잠재적 소비자들을 사이트에 유입시킨 후,
온사이트 마케팅을 통해 유입된 유저들의 행동을 분석해 적절한 상품을 추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패널들을 사용해 이탈을 줄이는 것에 효과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패널의 예시입니다.
홈페이지로 유입된 유저에게, 보다 다양한 상품을 추 천함으로서 유저들의 즉시 이탈을 막아
체류시간을 늘리고 전환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 패널의 경우에는 사이트를 이탈하기 위해 유저가 화면의 X 표시를 누르려는 순간,
전환가능성이 높은 상품들을 추가적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패널들을 통해 이탈 방지하여 전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의 목표 성과를 달성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타게팅과 지역 성별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한 타게팅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E커머스 업종과는 달리
DB업종 광고주분들의 경우에는
제품을 인터넷 상으로 판매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광고를 어떻게 진행 할 지 막막하실텐데
원하는 지역으로만 노출을 설정하여 해당 지역에만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는 방법도 있어서
DB업종 광고주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사 홈페이지가 없다고 해서 광고를 진행할 수 없는 것은 아니구요.
방금
말씀드렸던 지역 타게팅을 통해서 선별된 유저들이 업체에 방문이나 상 담을 받을 수 있도록
배너광고에 링크로 전화번호를 걸어서 업체로 연락을 유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ADN이라는 배너광고 매체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아무래도 CPC 방식으로 광고가 집행되기 때문에 비교적 낮은 단가로
노출과 클릭수를 확보할 수 있구요.
배너광고를 처음 시작하시려면 이와 관련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텐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상 AMPM글로벌 조우진 마케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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