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N 배너광고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의 조우진마케터입니다.
오늘은 배너광고 중 네이버와 같은 포털 배너광고를 제외하고,
각 언론사 등의 다른 지면을 활용한 네트워크 배너광고를 알아보겠습니다!
크게 포털 배너광고와 네트워크 배너광고로 구분되게 되는데요.
네이버가 포털 배너광고였다면,
오늘 배워볼 네트워크 배너광고는 ADN, 크리테오, 모비온 등 있는데요.
오늘은 네트워크 배너광고인 ADN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ADN은 2가지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첫째, 네트워크 광고를 통해 잠재고객 유입을 유도하는 것과
둘째, 유입된 잠재고객을 분석해 개인화 맞춤 마케팅을 활용하여
사이트 전환율을 증가시키는 인사이트 마케팅 방식을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1) 네트워크 광고
ADN은 우선 동아일보,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YTN 등 다양한 언론사 지면을 활용해서 잠재적 타겟에게 접근하고 있는데요.
ADN은 다양한 타게팅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타게팅 기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노출을 원하지 않는 대상들을 걸러서 노출시키기 좋은 매체입니다.
그리고 한 번 타게팅이 된 고객은 사이트 방문이력, 상품 열람이력, 구매이력, 사이트 이탈 등
모든 행동 이력을 분석하여 '개인화 맞춤 타게팅' 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을 타게팅하고 분석하여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양한 배너 소재를 활용할 수 있는데요.
DB업종부터 이커머스 업종까지 다양한 분야에 이르는 배너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2) 인사이트 마케팅
개인적으로 ADN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위의 이미지처럼 사이트 유입 시 유저에게 특정 상품을 추천하여
즉시 이탈을 방지하고, 더 많은 상품을 탐색하게끔 도와주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널의 유형을 통해,
이탈율을 최소화시켜, 전환으로 이어지게끔 만들었기 때문에
이커머스 업종에게 적합한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ADN은 정밀한 타게팅과 다양한 배너 효과를 적용시켜 주요 잠재고객을 사이트에 유입시키고,
잠재고객이 유입할 때부터 이탈할 때까지 고객들의 행동을 분석해서 개인화 타게팅을 해 전환율을 증대시키고,
기존 고객 및 사이트를 이탈한 잠재고객에게 리타게팅을 해, 재구매 및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ADN이라는 배너 매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아무래도 네트워크 지면을 활용하다보니, 포털에 비해 노출은 적을 수 있겠지만,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넓은 방향으로 매체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진행하시는 부분에 고충이 있으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해주시면 친절하게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