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류 메타 셋팅의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김태준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패션/의류 업종이 메타 매체 세팅을 준비할 때
어떤 것을 목표로 준비해야 하는지
또 셋팅할 때 조심해야 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핵심만 설명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메타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타겟팅과 소재입니다.
그럼 먼저 타겟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래픽 캠페인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트래픽 캠페인은 우리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에게 노출을 극대화 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보면 됩니다.
노출이 극대화 되면 머신러닝의 정확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머신러닝이 완료된다면 우리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들에게 자동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장기적으로 높은 전환율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타를 처음 하신다면 직접전환율은 낮지만 타겟팅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트래픽 캠페인을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으로 소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재의 경우 다양한 목적을 가진 소재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후킹 소재
광고를 보고 지나가는 것이 단순 노출수입니다.
단순히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클릭을 유도하여 홈페이지로 유입시키는 것이 광고의 1차 목표일 텐데요.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소재가 후킹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킹소재의 경우 어떤 소재를 이용하는지에 따라 전환율을 높일 수도 있고
단순히 홈페이지 유입으로만 끝날 수도 있습니다.
각 브랜브 별로 목표가 자사몰 유입 증대일 수 있고 매출 증대일 수 있기 때문에
KPI에 맞는 소재를 선별하여 바이레이션을 통해 소재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프로모션 소재
프로모션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리타겟팅입니다.
리타겟팅의 목적으로는 자사몰에 들어와 회원가입, 장바구니까지 넣었지만 결제를 하지 않고 이탈한 고객들을
다시 타겟팅 광고하여 구매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미 이탈한 고객들을 다시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프로모션을 제공해야만 구매를 다시 고민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장바구니 고객에게 이러한 혜택은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타겟팅 설정과 소재를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드렸습니다.
프로모션 소재가 필요한 시점과 어떤 타겟에게 노출시켜야 가장 효율적인지 알 수 있는 것은 경험밖에 없습니다.
패션/의류 브랜드의 경험이 많은 마케터와 함께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연락 주시어 궁금한 부분들을 모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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