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 이렇게 하면 OK입니다!-패션 업종 이야기(1)

작성자 김상현
작성일 2024.03.08
조회수 961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전석희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패션 업종 광고주분들이 메타 광고 집행 시에 겪는 어려움과 질문사항등을 가져와 봤는데요, 지금부터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션 업종에서 메타 광고를 해야 하는 이유]


우선 패션 업종은 어떤 광고를 해야 할까요? 메타, 구글, 네이버?

활용할 수 있는 많은 매체들이 있지만 저는 과감하게 메타를 메인 매체로 추천드립니다!


우선 일반적인 패션 브랜드의 타겟층인 2030이 주로 사용하는 어플은 메타이기에 타겟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겠죠!


특히나 메타의 경우 스토리, 릴스, 피드 등의 다양한 게재지면을 확보하고 있어서 유저들에게 광고 피로도가 적게 느껴집니다. 즉 자연스럽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는 말이겠죠? 실제로 저 또한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다 보면 광고인지 모르고 스토리나 릴스를 볼때가 많은 것 같네요.


그럼 지금까지 간단하게 패션 업종이 왜 메타 광고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았는데요, 이제부터 질문사항들에 대해 답변해보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Q: 패션 업종 기준으로 메타 광고를 집행할 때 평균적으로 성과가 가장 좋은 소재는 무엇인가요?


물론 브랜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패션 업종 같은 경우는 룩북과 같은 동영상 소재나 할인, 1+1등의 프로모션 문구를 추가하는 소재가 성과가 좋습니다.

 

실제로 제가 운영하고 있는 계정에서 1+1 문구가 포함된 소재가 가장 반응도가 좋았던 것을 보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패션 업종의 경우 사고 싶게 만드는 후킹성 문구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Q: 7~10일간의 광고를 통해 머신러닝이 최적화되는 숫자는 얼마인가요?


A: 해당 부분 같은 경우는 패션 업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메타 매체의 특성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메타 광고를 집행하시다 보면 머신러닝이란 단어를 들어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머신러닝은 AI가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학습하여 최적화된 결과를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최적화 되는 숫자는 얼마일까요?


A: 그래서 예산이 적은 경우에는 구매에 대한 이벤트가 주간 기준 50건이 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결제시작 또는 장바구니로 전환이벤트를 잡는 사례도 있는데요. 이 때 이 전환 이벤트를 어떤 값으로 하느냐에 따른 전략도 세울 수 있습니다하지만 역시 전환을 빠르게 안정적으로 집행하기 위해선 이벤트 값을 구매로 잡는 것이 보편적이긴 합니다.



Q: 스마트스토어도 메타 광고하는 것이 좋나요?


A: 스마트스토어는 별도의 메타 픽셀 설치가 불가능하기에 메타 광고를 집행하여도 정확한 추적이 불가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NT 파라미터를 통해 전환 추적이 가능한데요, NT 파라미터는 사용자가 정의해 놓은 URL에서의 유입, 구매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 값입니다. 따라서 해당 쇼핑몰 URL을 등록한다면 메타에서 집행한 광고 대시보드와의 대조를 통해 어느 정도의 유입이 되었고 구매가 일어났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 오늘은 이렇게 해서 패선 업종에서 메타 광고를 왜 집행해야 하는지 한다면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지 등을 Q&A를 통해 알려드렸는데요, 저희 광고 퍼포먼스 2팀의 경우 다양한 패션 업종 레퍼런스를 보유중이기에 해당 내용에 관해 문의사항이 생기신다면 언제든지 전석희 AE를 찾아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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