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더 많은 것을 알려드리고 싶은 AMPM글로벌 퍼포먼스 3본부 3팀 황규하마케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AI는 이제 마케팅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아니라,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습니다.
ChatGPT, Midjourney, Runway 같은 도구들이 등장하면서
콘텐츠 제작, 타겟 분석, 광고 최적화까지 전 과정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AI를 쓰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 입니다.
1. AI는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의사결정 보조 시스템’이다
많은 기업이 AI를 콘텐츠 제작 자동화에만 활용합니다.
하지만 실제 성과를 내는 마케터는 AI를 의사결정 단계에 먼저 활용합니다.
- 어떤 타겟이 반응할지
- 어떤 메시지가 먹힐지
- 어떤 소재 방향이 적합한지
이러한 가설을 빠르게 도출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면 시행착오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 ‘대량 생산’보다 ‘대량 테스트’가 핵심이다
AI를 활용하면 콘텐츠를 빠르게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생산이 아니라 검증입니다.
효율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양한 카피 / 비주얼 / 포맷을 AI로 생성
- 여러 캠페인/광고세트로 분산 테스트
- CTR, CVR 기준으로 성과 분석
- 성과 좋은 패턴만 확장
결국 AI의 가치는 테스트 가능한 경우의 수를 폭발적으로 늘리는 것에 있습니다.
3. 타겟팅 정교화에 AI를 활용해야 성과가 올라간다
광고 성과의 50% 이상은 타겟팅에서 결정됩니다.
AI는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강점을 가집니다:
- 고객 데이터 기반 관심사 분석
- 구매 가능성 높은 세그먼트 예측
- 유사 타겟 확장(lookalike 고도화)
특히 플랫폼 알고리즘과 결합될 경우 사람이 놓치는 패턴까지 찾아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4. 콘텐츠는 ‘정보’가 아니라 ‘맥락’으로 설계해야 한다
AI로 콘텐츠를 만들 때 가장 흔한 실수는 “그럴듯한 결과물”에 만족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전환이 발생하는 콘텐츠는 다릅니다.
- 타겟이 누구인지
- 어떤 상황에서 보는지
- 어떤 감정 상태인지
이 3가지 맥락이 명확해야 AI 결과물도 실제 성과로 이어집니다.
5. AI + 퍼포먼스 데이터가 결합될 때 진짜 차이가 난다
AI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핵심은 데이터와의 결합입니다.
- 광고 성과 데이터 (CTR, CPC, ROAS)
- 유입 키워드 및 검색 의도
- 랜딩페이지 행동 데이터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에게 다시 학습/생성 방향을 주는 구조를 만들면 단순 반복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과가 개선되는 시스템이 완성됩니다.
AI를 잘 활용하는 마케터는 콘텐츠를 잘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1. 빠르게 실험하고
2. 데이터로 검증하고
3. 성과 패턴을 확장하는 사람입니다.
- 아이디어 도출 → AI 확장
- 콘텐츠 제작 → 빠른 테스트
- 데이터 분석 → 전략 재설계
이 흐름이 연결될 때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마케팅 성과를 증폭시키는 엔진이 됩니다.
이상,더 좋은 성과를 내는 퍼포먼스 3본부 3팀 황규하 마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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