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업 업종 광고에는 SA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창업 광고를 어떻게 진행해야 효과적일지 고민중이신 광고주님들에게 

창업 광고는 어떤 매체로 진행하면 좋을지에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창업은 단순 소비가 아닌 고관여 상품, 즉 고민하고 비교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광고도 단발성이 아닌, 고객의 관심, 탐색, 문의, 결정까지 연결되는 구조로 전략을 짜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상황에 SA 광고를 사용해야 효과가 좋을지 알려드릴게요~

1. SA 

SA는 많은 분들이 아시듯이 검색 광고를 의미하는데요.

창업처럼 결정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고관여 상품일 수록,

고객은 검색을 통해 충분한 정보 탐색을 하게 됩니다. 

특히 창업 업종은 브랜드 탐색과 비교 과정에서 강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자연스럽게 검색을 통한 우리 브랜드의 노출을 노리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SA 광고는 중간 의사결정 단계에서 유입되는 고객을 잡는데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그렇다면 SA 광고는 어느 매체에서 진행하면 좋을까요?

저는 네이버, 구글 2가지를 메인으로 추천드립니다. 

1) 네이버 SA 

네이버 SA에 대표적인 예시로는 파워링크가 있는데요.

파워링크는 키워드 검색 시, 가장 상단에 위치하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좋은 SA 광고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창업'이라는 키워드는 많은 브랜드들에서도 사용하는 메인 키워드이기 때문에 상단 노출을 위해서는

높은  CPC를 설정해야하기 때문에, 창업 업종에서는 세부 키워드 도출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세부 키워드에 '20대 청년 창업'과 같은 키워드를 통해 신뢰감을 주는 것까지도 가능합니다.

파워링크에는 다양한 확장소재들을 등록할 수 있는데,

타 브랜드보다 좋은 혜택, 예를 들면 가맹비 지원, 매장 오픈 전 교육 진행과 같은

이점들을 제시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우리 브랜드의 홈페이지로의 클릭을 이끌 수 있겠죠?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실제 이 창업을 진행했던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보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블로그, 카페 바이럴 부분도 같이 진행하면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2) 구글 SA 

구글 SA는 네이버 SA와는 달리 머신러닝 기능을 통해, 

기존에 창업 관련 내용을 검색했던 타겟층에게 우리의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또한, 머신러닝 기반으로 노출을 시켜주기 때문에 입찰가를 설정하는 네이버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게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쟁사를 대상으로 들어온 타겟에게도 우리의 광고를 노출시켜 

자사의 브랜드로의 유입도 도모할 수 있답니다. 

구글 광고는 다른 곳으로 이탈률이 적은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전환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SA 광고라도, 각 매체만의 장점이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창업은 이커머스 업종, 다른 DB 업종에 비해서도 큰 고관여 제품이기 때문에 

매체 하나를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큰 차이를 불러올 수도 있기에 더욱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요. 

혹시 내가 "창업 광고 잘 진행하고 있는 걸까?", "이렇게 진행했을 때 효율이 나올까?" 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아래의 연락처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브랜드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진행해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 : 010-9212-1703

이메일 : jsclaudia@amp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