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홍인성제AE입니다.
DA광고 = Display AD라는 뜻으로 전략과 디자인까지 한꺼번에 잡는 광고
그래픽 이미지나 동영상 형태로 브랜딩 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
보통 네이버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광고 배너들을 보셨나요?
이렇게 사이트 내에 게재 되어있는 광고를 DA광고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DA광고가 적합할까요?
1. 검색광고의 CPC(클릭당 비용)이 높을 경우
→ CPC가 높아 이윤이 남지 않을 경우, DA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조금 더 효율 적입니다.
2. 검색이 용이하지 않을 경우
→ 신제품이나 검색이 어려운 특징을 가진 제품의 경우에 적합합니다.
3. 직관적인 이미지로 승부가 필요한 경우
→ 소구포인트를 이용한 브랜드 노출을 통해 판매를 높이는 경우 적합합니다.
→ 짧은 시간안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야하는 패션, 뷰티 업종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4. 브랜딩이 목적일 경우
→ 신제품, 신생 브랜드의 경우 브랜딩을 위해 여러 집단들에게 반복적으로 노출을 합니다.
5. DB를 수집하거나 앱 설치등이 목적인 경우
→ DB광고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앱설치를 유도하기에 적합합니다.
→ 보통 DB업종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DA광고 매체는 GFA, 카카오모먼트, GDN, 모비온, ADN, 리얼클립, TG, 크리테오 등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매체 별 장점]
* 포털
- GFA(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 점유율이 높아 진성고객이 많고 모바일 최적화가 장점
- 카카오모먼트 : 국내 메신저 1위 카카오관련 광고 가능하여 노출량이 높아 브랜딩이 장점
- GDN(구글 디스플레이 광고) : 유튜브 배너, 제휴된 모든 사이트가 광고 채널로 도달 범위가 굉장히 넓음
* 네트워크
- 모비온 : 성향 매칭을 통해 자사의 사이트 노출, 리타겟팅 최적화
- ADN : 온사이트 광고, 사이트유입 고객들을 타겟팅하여 사이트 이탈 시점까지 상품 추천, 클릭은 많은데 전환이 없다면 추천
TG, 리얼클립 : 1차 타겟팅의 정확도가 높음, 브랜딩에 좋음
크리테오 : 다른 네트워크 배너에 비해 효율이 높음
DA광고 특성은 크게 타겟팅과 리타겟팅 기능이 있습니다.
타겟팅은 연령이나 성별, 지역 등 특정 대상을 설정하여 광고를 노출
대표적인 예로 미용실, 음식점, 네일샵, 오프라인 상점 등에서
운영하는 업체들에게 유리한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타켓팅은 키워드를 검색했던 유저들이나 광고주 사이트를 방문한 적이
있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광고를 다시 한 번 노출 시키는 광고를 말합니다.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관성있는,
관심상품의 배너를 노출시켜 재방문을 유도 및
실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업종의 예로는 쇼핑몰을 생각하면 되시며,
한 번 클릭했던 제품, 장바구니에 담아 둔 제품 등을
재 노출 시켜 구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DA광고는 타켓층 없이 무작위 노출도 가능하고,
특정 타겟층에 노출 시킬 수 있는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타겟을 정해 노출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홍보하고자 하는 제품의 특징과 유형
판매하고자 하는 고객의성별, 지역, 나이 등을 타겟을 정해
가장 적합한 DA를 활용한다면 구매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판매 제품에 맞는 매체 유형을 찾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친절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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