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건기식 브랜드들이 지금 자사몰 확장에 집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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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용 마케터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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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INSIGHT
"플랫폼 입점만으로 충분할까?"
뷰티·건기식 브랜드가 자사몰로 회귀하는 전략적 이유


AMPM 글로벌 광고 퍼포먼스 3본부 4팀 한선용 대리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광고 퍼포먼스 3본부 4팀 한선용 대리입니다.

오늘은 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들이 왜 지금 자사몰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성과를 만들어냈는지 이야기드리려 합니다.


"플랫폼에 입점만 해도 잘 팔리는데, 굳이 자사몰이 필요할까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많은 브랜드들이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뷰티·건기식 브랜드들은 공통적으로 자사몰 확장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플랫폼 의존의 한계 — 왜 자사몰 확장인가


올리브영,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같은 플랫폼은 초기 브랜드가 빠르게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채널입니다. 하지만 플랫폼에만 의존하는 구조는 구조적인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01. 수수료 구조
플랫폼 수수료는 평균 20~30% 수준입니다. 매출이 커질수록 플랫폼에 지불하는 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02. 데이터 주권 부재
구매 고객은 플랫폼의 고객이지 브랜드의 고객이 아닙니다. 재구매 유도를 위해 매번 새로운 광고비를 써야 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03. 통제 불가능한 경험
브랜드가 경쟁사와 나란히 노출되며, 상세 페이지 내에서도 타사 광고가 노출되는 등 브랜드 가치를 온전히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자사몰은 이 세 가지 한계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수수료 없이 직접 판매하고, 고객 데이터를 직접 쌓고,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경험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종근당건강 — 자사몰 확장으로
2년 만에 매출 117% 달성


건기식 업종에서 자사몰 확장의 성과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 사례는 종근당건강입니다. 락토핏으로 유산균 시장을 장악한 뒤, 2023년 초 자사몰을 전면 리뉴얼하며 독립적인 성장 채널로 구축했습니다.


매출 성장률
117% UP
재방문수
235% UP
앱 다운로드
178% UP


자사몰 오픈 3일 만에 총 매출 40억 원을 돌파했고, 론칭 첫 주 주문 건수가 이전 대비 107배 증가했습니다. 특히 네이버 애드부스트(ADVoost)를 활용한 선점 광고 전략은 업계의 모범 사례가 되었습니다. [SNU Open Repository] [SNU Open Repository]




아누아 — 외부 투자 없이
4,000억 브랜드를 만든 자사몰 파워


뷰티 업종의 아누아는 외부 투자 없이 자체 수익만으로 7년 만에 연매출 4,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Imweb]


아누아의 성장 루틴
1. 올리브영 입점으로 국내 접점 및 신뢰 확보
2. 틱톡·인스타그램 숏폼으로 글로벌 인지도 확산
3. 글로벌 자사몰로 직접 유입시켜 전환 극대화 (해외 매출 비중 85%) [Sixshop]




티르티르 — 숏폼 바이럴을
자사몰 매출로 완결짓는 법


티르티르는 틱톡에서 쿠션 파운데이션 수천만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수요를 창출했습니다. 단순히 인지에서 끝나지 않고 이를 자사몰 트래픽으로 전환하는 '투트랙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Riss]


네이버 SA (검색광고)
숏폼으로 브랜드에 호기심을 느낀 유저가 검색을 시작할 때, 즉시 자사몰로 랜딩 유도
카카오 비즈보드
자사몰 방문 후 구매하지 않고 이탈한 유저를 정교하게 리타겟팅하여 최종 구매 전환




자사몰 확장 성공의 4단계 공식
1
플랫폼으로 인지와 초기 데이터 확보
올리브영, 쿠팡 등에서 신뢰를 쌓고 픽셀을 설치해 잠재 고객 데이터를 미리 수집합니다.
2
자사몰 전용 혜택 설계
대용량 에디션, 한정판, 전용 멤버십 등 플랫폼에서는 얻을 수 없는 확실한 방문 이유를 만듭니다.
3
네이버·카카오 광고 믹스
구매 의도가 높은 유저(SA)와 이탈 유저(리타겟팅)를 병행 공략하여 CVR을 극대화합니다.
4
고객 데이터로 재구매 구조 완성
축적된 CRM 데이터와 유사타겟 확장을 통해 플랫폼 의존도를 낮춘 독자 생존 구조를 만듭니다.




플랫폼에서 자리를 잡았다면,
지금이 자사몰 확장을 시작할 골든타임입니다.

나중에 플랫폼 수수료가 부담이 된 후 시작하는 것보다, 트래픽이 활발한 지금 유입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자사몰 확장을 위한 네이버·카카오 광고 전략이 필요하신 분들은 편하게 문의 주시면 현재 구조부터 앞으로 상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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