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에서는 네이버 광고 중

신제품 검색 광고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네이버는 다양한 광고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 NOSP 광고 시스템의 신제품 검색 광고에 대해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신제품 검색 광고란,

출시된 지 180일, 즉 6개월 이내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광고 시스템입니다.

브랜드사의 광고들을 진행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만 확인이 됩니다.

검색을 진행했을 때 브랜드 검색 광고와 같이 최상단에 노출이 됩니다.

파워링크, 쇼핑 검색 광고, 파워 컨텐츠 등등처럼

상단의 순서가 바뀔 수 있는 광고가 아닌

모바일 최상단에 무조건적으로 노출이 됩니다.

신제품 검색 광고는 경매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모든 광고주들이 파워링크와 같이 입찰가를 정하는 것이 아닌

매주 경매가 진행됩니다.

시작 금액이 있으며 다른 경쟁 업체의 입찰 금액은 알 수 없으나,

전주 낙찰 금액을 확인하여 진행이 가능합니다.

경매의 1등과 2등의 업체가 번갈아가며 그 주에 노출이 되는 방식입니다.

신제품 광고 구좌는 두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말은 경매가 각각 두개로 나누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한 곳의 업체에서 두 개의 구좌에 모두 경매를 진행하여

광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제품 검색 광고는 노출이 되려면

검색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 검색의 키워드는 네이버에서 지정을 해줍니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는 키워드들 중

경매를 진행할 키워드를 선택하여 입찰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네이버 신제품 검색 광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양한 검색 광고 영역 중 신제품을 제대로 홍보하여

최상단에서 사람들에게 도달을 하고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신제품 검색 광고,

제대로 파헤쳐서 이해하신 후에 효율적인 광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거나 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지금까지 김예은 AE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