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알아야 배너 광고 효과적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패션업종 이야기
안녕하세요 AMPM 전석희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패션 업종 CASE 별 맞춤 배너 광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꿀팁 대방출이니 집중해주세요!
같은 패션 업종이라도 브랜드의 세부 카테고리 및 가용 예산에 따라 다르기에 해당 부분의 예시를 들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ASE 1) 2030 남성
사입 쇼핑몰
해당 경우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지 않고 가용 예산이 많지 않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고 최소 집행금액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ADN을 추천 드립니다!
이 경우 브랜드 인지도 보다는 제품 가격과 스타일 등으로 고객을 후킹 해야 하기에 특별 봄맞이 할인, 1+1 이벤트 진행! 등의 문구를 소재에 삽입한다면 좀더 성과가
좋을 수 있겠네요.
CASE 2) 골프웨어
브랜드
골프웨어의 경우 타겟층이 4050으로 타 패션 브랜드에 비해 조금
높은 편이죠, 따라서 가용 예산이 100만원 이상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에 해당 업체의 경우에는 모비온을 진행하여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의 게재 지면의 노출한 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소재를 통해 유저들에게 제품을 상기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배너 광고를 통해 전환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지만 추후에 고객이 자사명을 검색하여 검색 광고로 이어질
수 있겠죠.
CASE 3) 여성 의류
브랜드
여성 의류의 경우엔 스타일이 다양하지만 그만큼 비슷한 상품도 많은데요.
따라서 이탈 고객에게 비슷한 맞춤 상품을 제공해주는 게 큰 역할을 합니다.
모비온의 경우 이런 기능들이 활성화가 되어 있고, 이 외에도 소비자 행동에 따라서 맞춤형 패널을 사용해 리타겟팅, 신규 유저 확보를 할 수 있습니다.
ADN 역시 온사이트 마케팅의 푸시패널, 상품패널, 클로징패널, 퀵 AD 이렇게 4개의 패널이 있는데요.
각 패널을 활용해 우리 제품의 이벤트 정보나 상품을 띄워서 고객의 상품 재탐색 유도와 개인별 맞춤 상품 노출, 이탈 고객 리타겟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케이스별로 다른 매체를 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는데요, 해당
내용과 더불어 추가적인 문의사항이 있을 시 전석희 AE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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