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업종 유튜브 광고 전략!
안녕하세요
오늘은 식음료 업종이 유튜브 광고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그 전략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광고는 건너뛸 수 없는 15초 길이의 광고로 다른 동영상 전후나 영상 중간에 재생이 됩니다
또, 이 광고는 클릭이나 어떤 액션이 아니라 광고 노출 수를 기준으로 비용이 청구되는 cpm방식이고
해당 광고의 장점은 시청자가 영상을 건너뛰지 않고, 전하고자하는 메시지가 전달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15초 동안 스킵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브랜드의 인지도를 위한 브랜드 스토리,
신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반대로, 스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광고 이탈률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영상재생 중 끄고 다른 영상으로 이탈하는 이탈도 물론 많지만
그 뿐만 아니라 만약 영상 중간에 재생된다면 영상을 보던 사용자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다거나
다른 잡일을 잠시 하고 돌아온다거나 이런 식으로 영상은 재생되지만 시청자는 자리에 없는..
이런 이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 다양한 이탈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스킵할 수 없는 인스트림광고는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 브랜드 인지도 증대를 목표로 하시더라도
15초의 내용이 루즈해지거나 늘어지지 않는 영상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관심도를 유발할 만한 소재 구성을 해주시면 더 좋은데요
예를 들어 여름에는 탄산음료광고 이런게 운동 열심히 하고 땀흘리는데 음료를 먹으면서 꿀꺽하는 모습을 확대해서 보여주는 소재를 사용한다던지 사운드를 극대화 한다던가
이런거는 보기만 해도 구매 욕구가 일어나지 않나요?
그리고 당장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이 건너뛸수 없는 광고가 브랜딩하기 좋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나중에 더워서, 목말라서 편의점이나 마트에 갔을 때 그 광고가 생각나고
우리는 이미 그 광고로 한번 인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제품을 살 확률이 높아지는 효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유튜브 광고는 직접적으로 구매를 바로 유도한다기보다
간접적인 구매를 유도하기 좋은 매체입니다
이 부분을 잘 활용하셔서 소비자에게 인지 되어 생각나는 광고 집행을 만들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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