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검색광고만 하고 계시나요? 지금 미디어 믹스 해야하는 이유
아직 검색광고만 하고 있나요?
최근 검색광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네이버 입찰가에 대한 경쟁도 심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미디어믹스' 를 제안드리고는 합니다.
미디어 믹스 매체로는 메타, 구글, 카카오 등 다양한 매체가 있지만
오늘은 이러한 모든 광고들의 공통이 될 수 있는 '베너광고'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0. 검색광고의 경우 찾아오는 광고이므로 소비자들을 기다리지만 배너광고의 경우 찾아가는 광고로
우리의 상품들을 능동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 이미지, 동영상 등 시각적인 효과
: 이미지, 동영상을 통해 시각적으로 우리 상품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습니다.
: 충동구매 가능성을 높임. (특히 저관여 제품의 경우 소비자의 충동구매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여유 있는 시간 때 노출
: 위의 충동구매랑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메타, 구글(유튜브) 광고 의 경우
여유가 있는 시간 때에 보기 때문에 충동구매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3.우리 제품만 크게 광고 가능
: 우리 제품이 네이버 검색광고의 쇼핑광고와 다르게 한 화면에 크게
들어옴으로 우리 제품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습니다.
4. 신제품 출시 혹은 기존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광고 효율 높이기 가능
: 신제품의 출시가 되었을 때 신규 고객에 대한 유입도 중요하지만 기존고객의 경우
이미 우리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전환이 조금 더 빠르게 잘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배너광고를 통해 우리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네이버 광고와의 상호작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더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네이버 검색을 통해 해당 키워드의 배너광고를 노출시키는 것은 물론,
배너광고로 자사명을 잘 알렸을 때에는 '자사명+ 제품명'으로 우리 브랜드 키워드로 적은 CPC에 효과적인 광고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너광고를 병행하시려고 할 때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또 한 번 고민하시게 되는 부분이 픽셀 설치가 안되서 전환 추적 및 리타겟팅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마트 스토어에 대해서도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NT_파라미터 가 있어서 이를 통해 이부분을 보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스마트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NT_파라미터와 NT_파라미터와 픽셀의 차이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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