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김태완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생활용품업종은 어떻게 광고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생활용품업종 시장입니다. (2024년 기준)

주요 소비 패턴도 알아야하겠죠?

l  성별 : 25~45세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음 (결혼/육아/실용 중심)

l  재구매율 높은 품목 : 종량제 봉투, 행주, 수세미, 방향제, 탈취제, 물티슈 등

l  구매 동기 : “편의성+가성비+감성디자인” 삼박자 고려

l  구매 채널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쿠팡>자사몰>당근마켓

이러한 패턴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저는 이 점을 이용하여 전략을 4가지로 세워봤습니다.

1.     검색광고 (네이버 파워링크/쇼핑검색)

l  키워드 전략 : “욕실 수납함”,”냄새 제거제”,”주방 정리 아이템” 등
카테고리+기능형 키워드 집중

l  광고 위치 : 파워링크+스마트스토어 쇼핑광고 병행

l  CTR 팁 : “1+1특가”,”고객후기 1천개 이상”,”직접 써봤어요”
같은 문구 활용

l  전환 요소 : 가격대+리뷰 수+상세페이지 완성도->구매에 직접 영향

2.     GFA광고 (네이버/카카오)

*GFA는 당장 구매는 안 해도, 브랜드 인식 + 재방문 유도에 강력합니다.*

3.     SNS 콘텐츠 마케팅 (메타)

l  감성 포장 + Before/After 콘텐츠 잘 먹힘

l  “우리집 정리왕”,”요즘 인테리어템” 같은 유저 참여형 캠페인도 효과적

l  릴스 (15초 이내), 슬라이드형 게시물, 댓글 이벤트는 참여율 증가

l  해시태그 전략 : #자취템 #정리꿀템 #살림꿀팁

*충동구매를 유도해야 하므로 후킹성이 강해야 합니다.*

4.     로컬 마케팅 + 당근마켓 활용

l  남은 재고, B급 제품을 “로컬 특가”로 판매

l  “이 제품 직접 보러 오세요” -> 오프라인 연계

l  당근 채널 광고 활용 시 주부, 자취생 타겟 확보

이 정보를 가지고 운영을 할 때 KPI의 기준 값으로 생각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l  CTR (검색광고) : 2% 이상이면 양호

l  CVR (전환율) : 3~6% (생활용품군 평균)

l  ROAS : 300~500% 이상이면 안정권

l  장바구니 이탈률 : 30~50% 수준 (GFA로 회수 필요)

Ø  마무리로 요약하자면

생활용품 광고는 가격경쟁보다 감성+편의+리뷰 신뢰 확보가 핵심입니다.
특히 2024~2025는 정리정돈, 미니멀리즘, 청결욕구가 계속되는 중이라
그에 맞는 스토리텔링과 리타겟팅 전략이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글은 마치겠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이나 문의는

아래에 있는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태완 마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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