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업종은 뗄 수 없는 이것?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4팀 마케터 이다예입니다.
오늘은 병의원 업종은 떼려고 해야 뗄 수 없는 이것!
바로 광고 심의 입니다.
아마 병의원 광고를 보셨을 때
~병원 뒤에 의000000 이라는 문구를 발견하실 수 있는데요!
이것을 바로 의료광고 심의필이라고 합니다.
병의원 업종의 경우 광고를 진행하실 때에
꼭 심의를 받고, 광고 진행이 가능한지 확인을 해야하는데요!
의료 광고 심의 신청을 하게 되면
기본 5주부터 조건부 심의는 3주 가까이 걸리는 상황입니다.
의료 광고 제작 후, 해당 내용과 관련된 의료 심의필 기관에 심사를 요청하고,
법률 및 규정 준수 여부, 내용의 정확성을 기반으로 내용을 검토합니다.
아무래도 복잡하기도 하고, 오래걸리기도 해서
이 심의를 꺼려하시는 광고주님들도 많고,
몰래 심의 없이 진행하시는 광고주님들도 많으신데요!
심의 없이 진행을 할 경우에는
광고 매체 자체적으로 반려가 날 수도 있고,
경쟁사가 신고를 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 보건소에서 경고 조치를 취하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될 경우 영업 정지를 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병의원 업종의 경우 복잡하고, 오래걸리더라도
광고 소재에 대한 심의를 꼭 받고 진행하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혹시나 더 궁금한 내용 있으시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으신 광고주님들께서는
언제든 저 이다예 마케터에게 연락주시면
쉽고, 빠른 답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AMPM글로벌 이다예 대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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