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과 브랜딩 - 1편
작성자 김용민
작성일 2024.10.31
조회수 184
마케팅은 시장 단위에서 행하는 일련의 모든 행위라고 볼 수 있다.
- 당연하게도, 마케터의 입장에서는 판매자가 고려하는 마케팅 분야를 주로 다루는 편이다.
돈을 투자하여 미디어에 송출하는(유료성이 짙은) 광고 활동과,
WOM이 활발하게 일어나길 바라며 하는 바이럴과 같은 활동,
챌린지를 유도하거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의 반응·참여를 이끌어내는 등의
모든 활동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의 마케팅은 쇼핑몰(웹사이트)과 같은 제품 DP와 판매를 위한 창구 주변 뿐 아니라
영향을 주는 외부 환경들의모든 활동들이 포함되기 때문에
보다 광의의 의미로 보는 것이 우선은 필요하다.
조금 더 좁은 의미로 판촉활동도 마케팅의 유형으로 볼 수 있는데,
단기적인 전환 성과를 일으키는데 주효할 수 있다.
(물론 첫번째 고객의 터치를 빠르게 앞당겨 리텐션을 유도하는 전략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최근들어 약간의 성과 하락이 있었지만 온라인 마케팅에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는데,
유료 광고 채널을 통해 노출되는 광고를 통하여 바로 전환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전환을 위한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판매촉진 활동이나 정교한 타겟팅 기법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마케팅 활동 이후 직·간접으로 일어날 수 있는 고객의 반응을 빠르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반응을 예상하고 고객들의 활동이 예상 범주 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가설 검증의 과정을 거친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주요 지표는
노출(imp. display 등), 클릭(click, visit 등), 전환(구매, 문의, 등록완료 등)
등의 지표와
이 지표들간의 비율인 CTR, CVR 등이 있고
광고 노출을 위해 사용된 비용을 추가하여 계산한 CPC, CPM, ROAS, CPA 등이 있다.
퍼포먼스 마케팅에서의 key point를 요약하자면,
광고를 노출시키는데 얼마나 비용이 드는지,
실제 노출된 사용자들 중 어느 정도의 비율로 고객들이 반응하는지,
반응한 고객들은 실제 전환에 얼마나 기여를 하는지
그리고 다양한 퍼포먼스 매체들간의 기여도는 얼마나 되는지
이 부분에 대한 반복적인 결과 분석과 재배치를 통한 최적화가 되겠다.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