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부터 퍼포먼스까지 모두 잡는 크리테오(Criteo) 광고!

작성자 이상민
작성일 2023.03.24
조회수 2606

이름부터 생소하실 겁니다.


크리테오(Criteo), 이 광고는 사용자가 크리테오 광고를 하는 사이트에 접속 후 다른 웹서핑을 했을 때 해당 사이트의 배너가 따라 다니는 리타게팅에 강점을 둔 배너광고의 한 종류입니다.



예시를 보여드리면 저는 구글 검색을 통해 [유니클로] 사이트에 접속한 후 창을 닫고 타 매체에서 뉴스를 보던 중 유니클로에 대한 배너 광고를 발견했습니다.


다들 이런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시지 않나요?


바로 이런 유저 추적 방식의 배너 광고가 크리테오 입니다.



그렇다면 크리테오(Criteo)의 특징과 장단점을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크리테오는 리타게팅을 통해 브랜딩과 퍼포먼스를 모두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KPI 설정이 가능하고 웹과 앱에 모두 적용가능합니다.


크리테오 입찰 방식은  KPI에 따라 조금 다른 CPC 방식의 과금이 자동 또는 수동으로 이루어져 입찰가 조정을 통해 상위 노출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초기 CPM을 설정할 수도, 또는 실시간 입찰(RTB)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노출 매체는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해외 플랫폼 부터

카카오, 카울리 등의 애드 익스체인지로 부터 국내 거의 모든 매체에 노출이 가능합니다.


고객 행동 추적의 경우, 구글 애널리틱스4 처럼 중복 사용자를 크리테오 자체 시스템인 Universal Match를 통해

사용자 중복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Universal Match는 On/Off가 가능해 접속 디바이스, 브라우저에 따라 동일 유저로 인식하거나

다른 유저로 인식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타게팅의 경우 메타처럼 신규 고객확보, 휴면 고객에게 재방문 유도, 리타게팅 방식을 통해 맞춤 타겟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크리테오의 장점은 


첫 번째는 광고소재 자동 생성 기능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별개의 제작이 필요없이 사이즈, 레이아웃, 색상 , CTA 위치 등 다양한 항목을 조합합니다.


두 번째는 크리테오 인공지능을 통해 매체 최적화가 가능해 목표 KPI에 따라 사용자에게 효율적인 매체를 자동으로 찾아 나갑니다. 


세 번째는 상품 추천 알고리즘으로 고객 데이터 분석 후 구매 가능성이 높은 방문자, 구매 금액이 높은 방문자에게 우선적으로 노출하거나 광고주 마진이 높은 상품을 우선적으로 노출하는 광고 최적화가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네 번째는 리타게팅으로 매출 및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크리테오의 단점으로는 기본 설정하는 CPM의 비용과 배너 자동 설정에 때문에

신규 및 초기 사업자들에게는 조금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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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세계적으로 쿠키 기반의 마케팅이 개인정보가 강화되며 쿠키를 원할하게 수집하지 못해 타게팅이 떨어지는 단점을 극복한 매체가 바로 크리테오라고 생각합니다.

리타게팅을 통해 매출 극대화를 올릴 수 있는 크리테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번호로 문의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이상 광고컨설팅본부 광고컨설팅5팀 이상민 마케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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