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배너의 숨은 강자 두 번째 '데이블'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이상민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네트워크 배너의 숨은 강자 두 번째, [데이블] 매체를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이전 글에서 소개해드린 타불라가 해외 회사이기 때문에 국내 매체 보다는 해외 매체에서 매체 점유율과 강점이 있는 데에 반해
데이블은 국내 회사로, 국내 뉴스 매체 대부분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블도 타불라와 마찬가지로 네이티브 광고로 미디어사를 전문하는 매체입니다.
국내 약 1,500 여개 이상의 미디사를 주 매체로 월 평균 30회 이상 접하는 한국 1위 개인화 추천 플랫폼입니다.
데이블 역시도 머신 러닝을 통한 자동 타게팅이 가능해 방문자 행동을 분석하고 알고리즘 기반의 맞춤 추천을 제공하는 '개인화 추천' 플랫폼입니다.
기술력도 구글 AMP 프로젝트에 공식 참여하는 애드 네트워크이며 반응형 위젯을 제공합니다.
광고 개제 형태는 타불라와 마찬가지로 미디어사 상/하단에 노출하는 방식입니다.
데이블은 온라인 광고 협의체(CBA)에서 규정한 '더 좋은 광고 표준'에 부합하는 광고만 진행하여 크롬 브라우저에 의해 자동 차단되지 않는 광고입니다.
또한 외부 DSP와 연동하여 크리테오, 나스미디어, 와이더 플래닛(TG, 타게팅 게이츠) RTB입찰을 통해 다양한 광고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외부 AD Exchange와의 제휴를 통해 네이티브 애드를 송출합니다.
마케팅 성과 분석 도구도 데이블 내 CTR센터로 분석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여기까지 네트워크 배너 데이블을 알아 보았습니다.
미디어사의 깔끔한 광고 형태로 노출 되는 데이블과 타불라는 고관여 상품을 주 대상으로 풀퍼널 전략이 가능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배너를 생각 중이시라면 충분히 고려할만한 매체라고 소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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