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네이버 검색광고 - 주방식기 브랜드의 레퍼런스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이관 전]

업종 : 주방식기

스펜딩 : 30

ROAS : 82.8%

매체 : 파워링크, 쇼핑검색광고

[8월 결과]

스펜딩 165

ROAS : 343.8% 달성

자 이제 제가 어떻게 성과개선을 할 수 있었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상품 그룹별 PC/MO 구분

이렇게 PC와 MO을 나누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각 그룹별로 입찰가를 조절하기 위해서 입니다.

PC와 MO를 나누는 방법은

광고 그룹 수정 단에서 매체 선택 단에서 각 기기를 선택하시고 매체 유형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는 저렇게 검색 매체 - 네이버 및 검색 포털 매체 또는 아래 콘텐츠 매체 - 네이버 매체를 추가한 뒤, 노출 제한 사이트로 ZUM을 선택하여 제거해 주는 방식으로 제거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모바일이 PC보다 입찰가가 높으나 높은 만큼 모바일에서 일반적으로 구매가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각 기기 별 특성을 잘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자사명 파워링크 추가

자사명 파워링크의 경우는 자사명, 자사명 + 제품명 과 같은 키워드를 등록하여 이미 해당 자사명, 제품을 알고 있는 고객에게 노출 지면을 확대한 상태로 노출하여 전환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전략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경쟁사명에 대한 그룹도 추가하여 핵심 잠재고객의 이탈을 유도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쇼핑검색광고의 경우

캠페인에는 상품 및 기기 별로 구분하고 그룹은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여 전환을 유도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신발 제품을 판다면

[신발 PC 캠페인]

신발 PC_키워드A
신발 PC_키워드B

각 그룹은 해당 키워드를 제하고 모두 제외 키워드 처리하여 해당 키워드 말고는 다른 키워드로는 유입 되지 않게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쇼핑검색광고의 품질지수를 개선하여 변동폭이 있긴하나 품질지수 7칸을 만족하여 쇼핑검색광고 평균 CPC 1900 대에서 470원 대로 낮추어 ROAS를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시간대별, 요일별로 캠페인을 조절하여 누수 되는 광고비를 절감해 광고성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파워링크 역시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전략으로 메인키워드에서 품질지수 7칸을 달성하였습니다.

해당 광고에 있어 궁금하신 점이나 컨설팅을 받고 싶으시다면 오른쪽 상담하기를 통해 문의 주시면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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