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B2C)와 현대중공업(B2B) 차이는?

작성자 김상현
작성일 2024.04.15
조회수 602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B2B와 B2C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둘의 차별점을 통해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 

더욱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세워봅시다.








1. B2B와 B2C의 사전적 의미


B2B는 기업대 기업, business to business를 뜻합니다.

B2B의 고객은 기업입니다. 


B2C는 기업대 소비자, business to customer

B2C의 고객은 소비자입니다.




2. B2B와 B2C의 차이점


B2C는 불특정 다수재구매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배달의 민족, 야놀자 쿠팡, 토스 등의 회사들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회사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

니즈와 관심사에 초점을 맞춥니다.


B2B는 특정 소수를 위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현대모비스, LS전선 등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회사들은

개인고객이 아닌 조직을 대신하여 구매를 진행하는

고객의 니즈와 이해, 어려움 등에 초점을 맞춥니다.



3. 마케팅 차이


그럼 어떻게 공략해야 할까요?

B2C의 경우 커뮤니티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2C 고객의 경우,

전문적인 용어 보다는 일상적인 말투의 비디오 콘텐츠를 선호하는데요.

구매 시 혜택과 기억에 남는 스토리텔링 등을 이용해

고객의 흥미와 즐거움을 자극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므로 배너광고(DA)를 통해 유입을 늘리고 

긍정적인 이미지들을 노출시켜 주는게 유리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GDN

네이버의 GFA, 모비온, ADN 등이 있겠습니다.


<각 상품별의 특징>

1) GDN  - 광고의 도달 범위가 넓으며 유튜브, GMAIL, 구글앱 전반에서 정보를 얻어 최대 30억명이 넘는 사용자에게 도달 가능

2) GFA  - 네이버의 성과형 디스플레이광고로 모바일 접속시 스포츠, 뉴스, 연예 콘텐츠를 소비할 때 등장하는 배너 광고, 네이버 카페, 밴드 등 네이버가 소유한 수많은

커뮤니티에 콘텐츠 노출이 가능

3) 모비온 - CPC단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브랜드 인지도가 적은 편이라면 

성향매칭을 통하여 경쟁사 모수를 활용할 수 있음

4) ADN - 배너의 형태가 다양하고 정밀한 타겟팅이 가능해서 

잠재 고객 확보, 구매 유도가 가능


그에 반해 B2B 사업의 경우 

고객의 정보와 회사 간의 긴밀한 관계를 원합니다.

원하는 정보와 니즈가 뚜렷하니

검색광고(SA)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광고 매체로는 네이버, 다음(카카오),구글, 등이 있습니다


<각 매체별 SA 종류>

1) 네이버 - 사이트 검색 광고 (파워링크),쇼핑 검색 광고,

콘텐츠 검색 광고 (파워컨텐츠 블로그), 브랜드 검색 광고

2)다음(카카오) - 키워드 광고, 브랜드 검색 광고

3)구글 -  텍스트 검색 광고, 쇼핑 검색 광고









B2B와 B2C 마케팅의 차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것들을 잘 활용해 회사의 마케팅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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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 상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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