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장연우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주제는[모비온 광고]입니다.

포털, 언론사, 커뮤니티 등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협력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

바로 모비온 광고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양도 다르겠죠?

이 많은 사람들을 이용해 모비온은 어떻게 사람들을 끌어모으나?!

1.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망 고객 유도

2. 이탈한 98%의 잠재고객에게 재방문을 유도

3. 딥링크를 통해 앱 설치를 유도 혹은 앱 설치가 되어있는 경우

앱 안에 랜딩페이지를 따로 연동

그럼 이들의 형식은 어떻게 되어있나.

피씨와 모바일에서 보이는

상품비딩형, 고정형, 쇼핑박스형, 엣지형, 알툴바 형식으로

존재합니다.

외에도

모비온의 제휴매체(네이트 등) 방문 시 직접적으로 상품페이지를

언급해주는 아이커버

유저의 피로도를 줄여주기 위해,

광고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진행하는 네이티브 광고 등을 집행합니다.

그렇다면 이 모비온은 언제 누가 사용할 때 효과적일까?

이는 모비온의 가장 큰 장점들로 대신하려 합니다.

모비온은 적은 금액으로

경쟁사의 모수까지 확보해서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많이 접하는 연령층이 타겟이거나, 

네이트(채팅 등)를(을) 자주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타겟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이용하죠.

제가 항상 말씀드렸지만,

광고는 집행하면 끝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관리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고 했었는데요.

모비온의 관리의 경우,

컨버전/일자별/요일별으로 직접전환(바로 구매),

간접전환(30일내에 구매), 주문금액 등을 엑셀파일로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듯 오늘은 모비온의 광고형식과

효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더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하단을 통해 연락주세요.

그럼 지금까지

AMPM의 광고퍼포먼스본부 4팀 장연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