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모집 광고는 미디어믹스를 하셔야 합니다.

작성자 이승하
작성일 2024.04.05
조회수 657

안녕하세요~ 저는 AMPM글로벌 마케터 이승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맹점 모집 광고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광고주님들은 가맹점 모집 광고를 하실 때 어떤 매체나 전략을 설정해서 집행하고 계신가요?

가맹점 모집 광고를 집행할 때 한 가지 방법 만으로 광고를 집행할 시 상대적으로 광고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마케팅에서 정답이 100은 아니지만 어떤 전략을 사용했을 때 좋은 효율을 보였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가맹점 모집을 위한 광고는 도달과 노출이 주된 목적이라 주로 네이버 파워링크를 통한 검색 광고, DA, 언론 기사와 같은 바이럴 마케팅을 활용한 광고를 많이 미디어 믹스하여 운영합니다.


그렇다면 왜 한 가지 방법으로만 마케팅을 하면 안될까요?

바로 광고 예산 대비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네이버 파워링크를 통해 키워드 상위 노출을 하려면 높은 입찰가를 요구하게 되고 많은 예산이 들게 됩니다. 하루 예산이 한정적이고 낮다면 파워링크 하단에 노출이 되어 노출이 잘 안되거나 입찰가를 높게 했을 시 일정 금액이 금방 소진되어 광고가 사라져 하루에 몇 번 뜨지도 못하고 내려가게 될 수 있습니다.


그 예로 치킨 창업을 한 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킨 창업을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파워링크에 검색된 결과는 259건으로 많은 경쟁자가 있고 



더보기를 누르지 않았을 경우 네이버에 뜨는 광고는 상위 10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위 10위에 들기 위해서는 높은 입찰가가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노출을 통한 홈페이지 유입을 이끌어내려면 네이버 검색광고 내에서 적절한 키워드 노출 전략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예산을 적절히 분배해 다른 매체에도 광고를 하는 미디어믹스 전략을 쓰셔야 합니다.


치킨 창업과 같이 같은 업종의 경쟁이 많아 치열하다면 모비온의 배너광고나 카카오모먼트같은 DA광고를 통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더욱 노출을 늘리고 언론 기사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을 믹스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렇다고 네이버 검색광고는 하지 않고 DA와 바이럴 마케팅만 해서 될까요?


아닙니다. 배너 광고와 카카오모먼트를 통해 DA광고를 하여 브랜드노출을 늘리고 네이버에 창업에 대한 키워드를 검색한 유저들은 의도를 가지고 검색한 것이기 때문에 같은 예산안에서 적절한 네이버 키워드 노출 전략을 통해 홈페이지 유입을 늘리게 된다면 유의미한 마케팅 전략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더 자세한 가맹점 모집 광고에 대해 문의하고 싶으시다면 이승하 AE에게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