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 이게 진짜 필살기입니다 (feat. 최신성버프)

작성자 김윤중
작성일 2023.03.02
조회수 2259

1. 시장조사 열심히 해서 소싱할 상품을 정한다

2.상품명, 상세페이지, 검색최적화 등등 열심히 공부해서 상품을 등록한다

3.근데 애껏 상품을 등록해도 유입이 없다

4. 스토어가 망한다


좀 슬픈 얘기이지만 스마트스토어 운영 시작한 대표님들의 현실입니다. 유튜브에는 누가 스마트스토어로 월 천 벌었다 부업으로 시작한 스마트스토어가 본업 월급보다 높다 이런 얘기 많이 들으시고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셨겠지만 막상 시작하니 이미 치열한 쇼핑 검색 시장에서 밀려나고 아무도 대표님 상품을 봐주지 않으니 힘드실겁니다. 그렇기에 매출을 위해 고객들에게 상위노출 시키는 현실적인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립니다.


딱 한가지만 알면됩니다

그건 바로 네이버 알고리즘에게 선택받으면 됩니다. 네이버 알고리즘을 지배하면됩니다.




네이버 알고리즘은 크게


적합도, 인기도, 신뢰도 이렇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상품을 평가하고 그 중 가장 중요한건 인기도입니다


인기도에선 클릭수 판매실적 구매평수 찜수 최신성 등으로 평가를 하게 되는데 이 중에서 우리는 최신성을 노

려야합니다. 이제 상품을 등록할 예정인 분들이 아니여도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 공식적으로 배포한 항목을 보면 최신성 항목에선 상품의 쇼핑 디비 등록일을 기준으로 상대적 지수화 신상품을 한시적으로 노출 유도한다. 라고 적혀져있습니다.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죠? 좀더 쉽게 말하면 새로 등록한 상품은 한시적으로 노출점수를 밀어주겠다는겁니다. 근데 등록만 한다고 노출 밀어준다는게 아니에요. 등록하고나서 상품이 판매가 되었을 때 그때만큼은 다른 타사 상품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인기도 점수를 부여하겠다는 뜻입니다.


이 기간만큼은 상품이 팔릴때마다 리뷰나 상품 찜이 달릴때마다 최신성 버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상대적 지수화, 신상품 한시적 노출유도의 속뜻입니다.


그리고 이 기간은 제 경험상 최소 3일에서 최대 일주일정도까지였습니다. 우린 이 기간을 집중 공략해야합니다.


1. 상품을 새로 등록하면 3~7일 정도 최신성 버프를 받는다,

2. 따라서 이 기간 동안 최대한 판매를 해야한다.



하지만 대표님 상품은 구매건수도 찜수도 리뷰도 없는데 고객들이 뭘 보고 상품을 구매할까요?

근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법은 간단합니다.

 

예산에 따라 세 가지 단계 순서로 나뉩니다





첫째, 할인쿠폰 리뷰이벤트

빅파워 이상의 스토어들은 알람받기할인쿠폰, 리뷰이벤트 등을 잘 활용하고 있 모두 처음부터 잘 된 게 아니란게 소비자들에게 무언가 덤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점을 어필을 잘 해왔기 때문에 잘 팔린겁니다. 소자본으로 제품의 할인이나 사은품을 확보해서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하세요




둘째, 쇼핑검색광고

제일 중요합니다. 대표님 상품이 최신성 버프를 받아도 상품마다, 키워드마다 검색량이 다 다르고 상품명을 어떻게 작성했느냐 검색최적화는 얼마나 잘 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버프 효과를 못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첫번째 전략이 확보되었다면 쇼핑검색광고로 노출/유입을 노립시다. 이러면 광고비로 고객들을 끌어당겼을때 전환효과가 무조건 먹힙니다. 첫 상품 셋팅시 광고상품 입찰경쟁시장에서 살아남기위해 클릭당비용을 높게 측정하게 될겁니다. 하지만 이후 클릭 혹은 전환이 발생한다면 최신성버프와 함께 광고상품의 쇼검 품질지수가 향상하게 되는데요.





 이 품질지수 향상이 뭐가 좋냐면 이후 클릭당비용을 우리가 낮춰서 절감할 수 있단것입니다. 그러면 최신성 버프 기간 동안 어떻게든 품질지수 확보해서 광고 클릭당비용을 낮춥시다




셋째, DA광고입니다.

DA광고는 배너 소재 이미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노출시켜서 인지시키는 작업으로 상품을 인지한 고객들이 상품을 검색할테니 당연히 이런 인지작업을 먼저해야할테죠. 어? 그러면 쇼검을 할게 아니라 DA부터 해야하는거 아니냐고요? 아쉽게도 쇼검은 어느정도의 소자본으로 가능하지만 DA는 고작 뭐 백만원 정도로 성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잠재고객 모수라도 겨우 확보할까 말까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세번째 전략으로 나눈것입니다. 업종에 따라 SNS나 혹은 ADN, 모비온. 예산을 더 투자하시면 GFA까지 나뉩니다. 특히 저는 최대한 SNS를 추천드리는데요. 아닌 업종도 있겠지만 대부분 우리의 잠재고객 소비층이 SNS을 대다수 이용합니다. 대표님들이 어제도 오늘도 인스타그램에서 친구들과 소통을 주고 받았던것처럼말이죠. SNS 스폰서쉽 광고는 이렇게 자연스러운 형태로 노출이 되는데, 피드, 스토리, 탑색탭에서 모두 노출이 가능하며 머신러닝이 기능의 발달로 인해 초기 타겟팅을 진행하지않아도 타겟 모수를 자연스럽게 확보하고 이후에 리타겟팅이라고 해서 우리가 잡아낸 타겟층을 재공략 할 수도 있습니다.



최신성 버프 기간을 받는동안 악착같이 상품을 이런 세가지로 전략으로 알아내야합니다. 못 해도 첫번째, 두번째 전략은 꼭 활용하셔야합니다. 

이렇게 제가 말씀 드린 3가지를 활용하신다면 이 기간동안과 이후에도 확 가파르게 상위노출되고 대표님의 상품이 효자상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질겁니다. 근데 또 쇼검이나 DA광고는 네이버 쇼핑파트너존과는 다른 영역이기 때문에 새로 배워야하실 점도 많으실겁니다.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제게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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