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회계 업종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한 전략 꿀팁!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의 정원준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조금 생소하실 수도 있지만 법률, 회계 분야의 검색광고 마케팅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법률, 회계 업종은 마켓 특성상 광고계정 관리가 굉장히 까다롭고 민감한 고관여 분야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DB업종 검색광고 운영방식과는 완전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검색광고라면 대표적으로 네이버SA와 구글SA를 떠올리실텐데요.
법률, 회계 업종에 맞게 최고의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검색광고
특성과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법무법인, 회계법인 쪽은 이미 대형 로펌들이 최대 입찰가로 세팅해놓고 막대한 광고비를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입찰가 경쟁보다도 품질지수 관리를 통한 상위 노출을 노려야 합니다.
2. 변호사, 회계사 선정시 지역 사용자가 쉽게 대상을 결정하지 않고 많은 검색과 고민 끝에 유입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광고 클릭후의 바로 전환보다 일단은 고객 데이터 베이스 모수를 확보할 수 있는 상담 유도가 우선입니다.
3. 지역 타겟팅이 중요합니다.
‘부산 이혼전문 변호사’, ‘종로구 회계사’ 와 같은 지역 키워드가 성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4. 법률, 회계 분야는 민감 업종이기 때문에 심의 기준이 높고 표현 제약이 많기 때문에 초기 세팅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키워드 발굴이 필요합니다.
5. 긴급성 있는 키워드 선정이 필요합니다.
‘이혼소송’, ‘음주운전 변호사’, ‘상속세 절세’와 같은 급한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키워드를 발굴해야 합니다.
6. 전문성 + 신뢰감을 강조할 수 있어야 합니다. T&D와 썸네일에 들어가는 소재에 ‘전직 판사 출신 변호사’나 ‘10년 이상의 경력’ 등 이력을 강조할 수 있는 문구로 사용자에게 신뢰감을 줍니다.
7. 리마케팅이 효과가 좋습니다. 당장 전환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한번 들렸던 사용자가 구매 여정에서 좋은 경험을 가질 수 있다면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환 유도형 리마케팅 전략을 사용해야 합니다.
오늘은 간단한 특성과 관리법만 이야기 해드렸는데요.
법률 회계 같은 고관여 DB 업종의 경우
반드시 전문가의 광고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또한 해당 업종의 레퍼런스가 있는 마케터에게 관리를 맡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 전문가와 무료 상담을 받아보실 광고주분들께서는
아래의
연락처로 언제든지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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