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녕~하세요
앞선 1편에서 AI가 광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알아보았다면,
이번 2편에서는 실제 실무에서 AI를 어떻게 요리하여 광고 성과(ROAS)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AI가 좋은 건 알겠는데, 내 광고 계정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지?"
라고 고민하셨던 분들은 오늘 글을 꼭 주목해 주세요!
1. 매체사 자체 AI 솔루션 200% 활용하기 (Performance Max & Advantage+)
현재 구글, 메타, 네이버 등 글로벌 광고 플랫폼들은
이미 엄청난 자본을 투자한 자체 AI 광고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마케터가 복잡하게 타겟을 쪼개지 말고, AI에게 전권을 위임하라는 뜻이죠.
| 매체사 | 대표 AI 솔루션 | 핵심 작동 원리 및 마케터의 역할 |
| 구글 (Google) | PMax (실적 최대화 캠페인) | 유튜브, 검색, 디스플레이, Gmail 등 구글의 모든 지면을 AI가 유기적으로 믹스하여 전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에 예산 집중 배정 |
| 메타 (Meta) | Advantage+ 쇼핑 캠페인 | 머신러닝이 스스로 타겟팅 셋팅을 최적화. 마케터는 세세한 타겟 지정 대신 **'다양한 소구점의 소재'**만 넣어주면 AI가 알아서 매칭 |
이제 마케터는 '어디에 노출할까(지면)'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리소스를 아껴서 AI가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고품질 데이터와 다양한 소재를 넣어주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2. 크리에이티브(소재) 생산의 다각화와 A/B 테스트 자동화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가장 많은 리소스가 들어가는 영역이 바로 '광고 소재 제작'입니다.
디자이너가 일주일 내내 고생해서 배너 3장을 만들었는데 효율이 안 나오면 브랜드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죠.
AI 툴과 생성형 AI 카피라이팅 기획을 조합하면 이 과정이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대량의 가설 수립
동일한 제품이라도 '가격 소구', '기능 소구', '감성 소구' 등 수십 가지 버전의 카피와 이미지를 AI로 순식간에 뽑아냅니다.다이내믹 크리에이티브(DCO)
생성된 가설들을 광고 시스템에 던져 넣으면, AI가 유저의 성향에 맞춰 문구와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조합(조립)하여 노출합니다.위너(Winner) 소재 발굴
인간 마케터는 AI가 며칠 동안 테스트하여 살아남은 '효율 상위 5%'의 소재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인 브랜딩 방향성을 고도화하면 됩니다.
3. AI 시대를 대하는 마케터와 광고대행사의 올바른 자세
AI가 다 알아서 해준다면, 이제 마케터나 광고대행사는 필요 없는 걸까요?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기획자'로서의 역할이 훨씬 중요해졌습니다.
AI는 주어진 데이터 안에서 최적화를 돌리는 '계산기'일 뿐,
"우리 브랜드가 올해 어떤 메시지로 대중에게 다가갈 것인가?"
라는 거시적인 철학과 방향성은 정의하지 못합니다.
데이터 위생 관리
AI가 똑똑해지려면 깨끗한 1차 데이터(First-party data)가 필요합니다.
픽셀 오류를 잡아내고 정확한 구매 전환 값을 AI에게 먹여주는 '데이터 정제 작업'은 여전히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소구점 기획
AI에게 "이 화장품 카피 써줘"라고 하기 전에,
"화학 성분에 민감한 아토피 피부를 가진 30대 맘타겟을 위한 심리학적 공포 소구 카피를 써줘"
라고 날카로운 프롬프트를 짤 수 있는 능력은 결국 인간의 레퍼런스에서 나옵니다.
AI 시대의 퍼포먼스 마케팅 성과 개선은 "누가 더 AI를 잘 학습시키고 다룰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단순 반복적인 셋팅과 모니터링 업무는 AI에게 과감히 넘기세요.
그리고 남은 리소스를 고차원적인 브랜드 전략과 타겟 심리 분석에 투자해야 합니다.
내부적으로 AI 툴 도입이나 매체사 알고리즘 최적화 셋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AI 마케팅 솔루션 구축 경험이 풍부한 전문 대행사와 함께 첫 단추를 꿰어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광고를 운영함에있어 퍼포먼스 세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앞서가는 마케팅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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