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김상수 AE입니다

제가 이번에 말씀드릴 주제는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브랜딩이 되어있지 않는 신생브랜드의 경우

어떻게 마케팅을 진행해야할까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다들 아시다시피 브랜딩이 되기까지에는

너무나도 많은 시간과 노력과 투자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이 사실을 설명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로 설명을 드리려는건 아닙니다.

EC업종의 경우 DB업종의 경우 상관없이

모두 공통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광고를 집행해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초반 빠르게 브랜딩을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비용이 투자가 되는건 맞지만

기본적인 노출량과 확실한 노출지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지면에 노출을 진행하면서 더 효율적인 지면에서만

노출을 하며 비용누수를 막는 일은 당연하지만

노출이 많이된다고해서 효율적인 광고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제가 늘 제안드리는 방법은 모비온이라는 매체의

성향 타겟팅이라는 것인데요.

성향타겟팅이란,

나와 동종업계 나의 경쟁업계를 밴치마킹하며 진행해온 마케팅에서

나보다 잘되고 있는 업체를 타겟으로 삼아 배너광고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름없는 신생 브랜드가 이미 성장한 브랜드를 따라잡기위해선

성장한 브랜드에게는 없는 우리 브랜드만의 소구점을 찾아

경쟁업체보다 이 소구점이 더 좋다 라는 것을 강점으로 하는 소재를

만들어 성향타겟으로 노출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제가 말씀드린 구매와 문의하기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기에

잠재고객 타겟을 나의 충성고객으로도 전환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죠

더욱 상세하고 마케팅에 방향을 잘 잡지 못한 광고주 분들이라면

AMPM글로벌 퍼포먼스마케팅3팀 김상수 AE에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