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퍼포먼스마케팅3팀 김상수 AE입니다

내부에서 마케팅 담당자가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네이버 검색광고를 통해 세팅을했는데 총비용은 늘어만 가는데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아 예산을 계속 소진하고 계신 광고주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해요

물론 세팅한 방법이 자신의 업종과 상품에 알맞는 세팅이라

판매가 잘 이루어 지고 있으시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이기때문에 광고 대행을 요청하시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광고주분께서 검색광고를 진행할때 마다 가장 처음 여쭤보는 부분은

광고를 집행한 이력이 있는지, 혹은 예산을 얼마정도 사용하실 예정인지를

꼭 여쭤봅니다.

왜냐하면 마케터들마다 자기들 만의 세팅방법을 보유하고 있고

수많은 방법들중 금액에 따른 세팅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산이 얼마가 들어가도 상관이 없다고 하신다면,

검색량이 많은 순서대로 1순위에 노출을 시키기 위해 입찰가를

높게 설정하며 진행하면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많은 금액을 들이지 않고 성과가 좋게 판매효율을

원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금액으로 많은 이익을 얻는것이 가장 베스트일테니까요.

에산이 얼마가 투여되냐에 따라 예산을 한달을 기준으로 일 예산을 편성하고

그에 맞는 노출수, 키워드의 갯수, 평균 입찰단가 등을 고려하여 세팅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예산이 많지 않은데 검색량과 입찰단가가 높은 키워드 여러개를 설정하여 세팅한다면

하루가 지나지 않아 일일 예산초과로 조기마감이 되어 노출이 중단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마케터들마다 각각의 제품의 특성과 시장성, 효율을 전부 고려하며

쌓이는 데이터를 토대로 세팅법을 변경해야 효율적인 세팅법을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 마케터의 세팅대로 진행하면 무조건 잘팔려! 이런 보장성 발언을 드릴 수 없습니다.

데이터 분석과 다양한 방법을 갖고 있는 마케터에게 맡기는 것이 경우의 수를 따져서도

훨씬 낫겠죠??

다양한 방안과 효율적인 마케팅을 원하신다면

퍼포먼스마케팅3팀 김상수 AE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