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김상수 AE입니다

광고를 집행하기 전! 검색광고와 배너광고 SA 와 DA

어떤것 부터 해야할지 고민이시라구요?

시기에 맞는 광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검색광고와 배너광고의 차이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광고 말그대로 어느정도 인지를하고 니즈가 있는 소비자가 검색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검색광고를 세팅해 두면 소비자가 찾아오는 광고라고 할수 있죠

검색광고 = 찾아오는 광고

반대로 배너광고는 배너형태의 이미지나 동영상을 소비자들에게 타겟팅하여 노출하거나

논타겟으로 신규유치를 위한 배너 광고 입니다.

캠페인에 따라 목표와 목적이 다르지만 소비자들에게 먼저 보여주는 광고

찾아가는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너광고 = 찾아가는 광고

예산을 예로 들어서 설명을 드리자면

광고비 예산이 100만원으로 적은 예산을 사용하는

광고주의 경우에는

키워드를 통한 타겟팅으로 검색광고를 진행하면서

구매전환율이 좀 더 높고 매출의 효율을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검색광고를 진행을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어느정도 인지가 되어있고, 광고비 구매에 대한

욕구가 어느정도 있는 소비자가 직접 검색하여

구매로 이르게 하는 검색광고를 진행한 후엔

배너광고로 예산을 돌리며 신규유치로 추가적인

소비자를 타겟으로 삼아 한번이라도 내 제품을

봤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을 타겟으로

리타겟팅을 통해 전환을 극대화 하는 방법을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배너광고에 조금 더 투자를 함으로써 배너의 소재를 다양하게 제작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충동적인 구매를 유도해 볼 수 있습니다.

고객의 구매여정은

인지 -> 고려 -> 구매 의 퍼널로

배너광고를 통한 노출량 극대로 제품에 대한 인지

인지한 제품을 비교하기 위한 검색광고를 통한 고려

를 통해 구매전환까지의 퍼널로 이어지지만,

브랜딩이 되지않고 부족한 예산으로 운영되는

신규브랜드의 경우 앞서 말한 한정된 타겟에게서

구매전환을 기대해야 합니다.

각각의 브랜드 컨디션과 KPI에 따라 제안드릴 수 있는 부분은

매우 다양한 부분이며 위에 설명드린 내용은 일반적인 방법을

제안드린 것이기 때문에 원하시는 목적과 KPI에 따른 상담을 통해

제안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안이 필요하시거나 궁금하신 상담문의는

AMPM글로벌 퍼포먼스마케팅 3팀 김상수 AE한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