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를 시작해보자! 1탄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오정현 AE입니다.
여러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하다가
딱 내가 찾던 혹은 좋아하는 물건이나 맛집 등 광고가 뜬 적 있으신가요?
저는 많습니다. 그것을 보고 구매한 적도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메타광고에 대해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메타 META?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왓츠앱, 메타 퀘스트, 스레드를 명칭하는데요.
이 중에서 한국에서는 사용자가 많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위주로 광고를 하기에
SNS 상에서 광고를 하는 것이 메타 광고라고 합니다.
메타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하고 관심있는 브랜드를 탐색함으로써
내가 관심이 가고 관련성이 있는 광고를
피드/탐색홈/탐색탭/스토리/릴스/프로필피드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메타광고를 해야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시죠?
하루에 재공유되는 릴수 숫자는 20억에 가깝고,
사람들이 메타를 통해 보내는 메세지 개수는 1,400억이 넘습니다.
이런 이유들만 봐도 메타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제가 인트로 때 말씀 드렸던 것 처럼
자연스럽게 SNS를 하다가 나의 관심사에 맞게 광고가 뜨니까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이제 정리해 보면
- 유저 ID기반으로 유저추척 및 수집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 네이티브 광고로 자연스럽게 광고 지면에 노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구체적 타겟팅과 광범위 타겟팅으로 나뉘는데요.
광고 노출 대상이 어느 정도 명확하다면
상세 타겟팅, 맞춤 타겟 또는 유사타겟을 활용하여 진행.
= 구체적 타겟팅
신규고객을 찾거나, 누구를 타겟팅 해야할지 알 수 없는 상황.
= 광범위 타겟팅
단점으로는
연령대가 40대 이상부터는 SNS사용 비중이 낮아져
비교적 좁은 타겟팅입니다.
여기까지가 메타에 대한 설명이였습니다.
메타 광고를 집행 하고 싶으시거나, 집행 중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저 광고퍼포먼스본부 2팀 오정현에게 문의 주시면
무료 계정 분석 및 컨설팅까지 1:1 맞춤형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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