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최수호AE 입니다.

오늘은 메타광고 중 트래픽 캠페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트래픽 캠패인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프로필 등 특정 랜딩페이지로 고객들을 유입시키는데 적합한 캠페인 입니다.

즉, 특정 랜딩페이지로 고객을 유입시키는게 목적인 캠페인인데요.

트래픽이라는 말대로 이용자들의 유입량에 초점을 맞춘  캠페인입니다.

이미지, 릴스, 캐러셀, 컬렉션 등이 있습니다.

공통적인 특징이겠지만 사용자의 관심사나 행동패턴 등의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주로 유입량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전환율이 낮을 수 있고,

방문만을 목적으로 하는 데이터들이 쌓여 픽셀 데이터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매의도가 없는 사람들의 유입 가능성 때문에 리타겟팅에 대해서는 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트래픽 캠페인의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됨으로써,

브랜드를 알리는 등의 용도에 이용하기 좋은 캠페인 입니다.

캠페인들의 장단점은 존재 할 수 있지만 무조건 무엇이 좋다 또는 나쁘다는 없습니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용하는냐? 얼마나 전략적으로 운용하는냐? 에 따른 결과 이겠죠???

그럼 다음에는 참여 캠페인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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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마케팅 전략 또한 변화합니다.

데이터기반으로 최선책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새로운 변화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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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매출만 늦출 뿐,,,”

AMPM글로벌 광고컨설팅4팀 최수호 A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