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광고, 아직도 비즈프로필만 올리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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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마케터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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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광고, 아직도 비즈프로필만 올리고 계신가요?국내 대표 하이퍼로컬 매체인 당근은 지역 밀착 타겟팅에 강하지만, 광고 상품을 목적에 맞게 쓰지 않으면 예산만 낭비하기 쉽습니다.




목적따라 골라 쓰는 네이티브 광고 4가지


메인 홈 피드에 노출되는 네이티브 광고는 마케팅 목표에 맞춰 4가지 캠페인으로 나뉩니다.

앱이나 웹사이트 방문을 유도하는 기본형부터 구매나 회원가입 등 특정 행동을 유도하는 전환 캠페인리드폼 캠페인이 있습니다. 여기에 당근 내 비즈프로필로 연결되는 캠페인과 앱 안에서 바로 신청을 받는 이 더해집니다.

상담 신청이나 잠재고객 정보 수집이 목적인 서비스업이라면 외부 웹사이트로 이동시키는 것보다 당근 리드폼을 쓰는 편이 고객 이탈을 줄이는 데 유용합니다. 실제로 랜딩 페이지 이동 과정을 생략하면 유저의 구매 여정이 짧아져 신청률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리드폼은 텍스트 중심이라 전달해야 할 상품 정보가 많다면 상세페이지가 있는 외부 웹사이트 랜딩이 훨씬 좋은 선택이 됩니다.




구매 의도가 높은 유저를 잡는 카탈로그와 검색광고


상품 판매가 주요 목적인 유통이나 이커머스라면 카탈로그 광고와 검색광고를 활용해야 합니다.

카탈로그 광고는 유저의 앱 내 탐색 패턴과 문맥을 파악해 관련 상품을 자동 노출합니다. 특정 상품에 관심을 보인 유저에게 다시 보여주는 카탈로그 리타겟팅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검색광고는 당근 앱 내 키워드 검색 결과 최상단이나 하단에 노출됩니다. 키워드를 직접 입력한 유저에게 브랜드 로고와 이미지, 소개문구를 함께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상품을 둘러보는 탐색 단계의 유저에게는 카탈로그 광고로 맞춤 상품을 보여주고, 이미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아보고 있는 구매 임박 유저에게는 검색광고를 세팅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내 사업에 딱 맞는 당근 광고 전략


지역 기반의 서비스나 오프라인 매장이라면 리드폼 광고나 비즈프로필 알리기로 동네 주민과의 접점을 빠르게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자사몰을 보유하고 전국 단위 마케팅을 진행하는 쇼핑몰이라면 네이티브 전환 캠페인과 카탈로그 광고를 함께 운영했을 때 시너지가 납니다.

당근마켓 광고는 유저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지만, 타겟의 구매 의도와 랜딩 위치에 따라 전환율 차이가 큽니다. 현재 우리 브랜드의 최우선 과제가 브랜드 인지인지, 즉각적인 매출인지를 먼저 정의한 후 적합한 광고 상품을 조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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