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광고, 알고 하자!
작성자 김소미
작성일 2025.05.22
조회수 38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퍼포먼스 2팀 김소미 마케터입니다. : )
ampm글로벌 퍼포먼스 2팀 김소미 마케터입니다. : )

“왜 요즘 로컬 마케팅은 당근을 주목하는가?”
요즘 광고주분들께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는
“구글도, 메타도
해봤는데 딱히 체감이 없다”는 겁니다.
과연 진짜 문제는 예산일까요? 아니면 매체 선택일까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광고를 보는 사람과,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사람이
같은지
바로 이 연결고리가 빠져있던 거죠.
그래서 오늘은, 오프라인 기반의 광고주라면
꼭 알아야 할 ‘당근마켓 광고’ 인사이트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꼭 알아야 할 ‘당근마켓 광고’ 인사이트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당근마켓 광고는 뭐가 다른가요?”
① 동네 안에서 광고가 끝난다.
당근은 전국 서비스지만, 노출은 동네 기반입니다.
광고 역시 반경 1~3km 단위로 정밀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홍보하고 싶은 가게가 동네에 있는데, 왜 멀리 사는 사람한테
광고하죠?”
이 질문에 가장 정직하게
대답하는 플랫폼이 바로 당근입니다.
② 가볍게 시작하고, 무겁게 확장 가능
- 무료 게시물부터 시작할 수 있고,
- 하루 1만
원 정도의 유료 예산만으로도
- 확정된 ‘동네
고객’ 2,000명 이상에게 도달이 가능합니다.
특히 전문가모드
광고로 넘어가면
단순 노출을 넘어서 관심사 기반 전환 유도 캠페인까지 가능해집니다.
예: “30대 여성 / 쇼핑 관심 / 2km 이내” 설정 → 웹사이트
방문 유도 가능
③ 네이티브형 광고가 CTR을 만든다.
일반적인 광고 느낌이
아닌,
자연스럽게 피드에 섞이는 ‘네이티브 광고’ 형식이 핵심입니다.
④ 당근의 머신러닝도 '설정'이 먼저다.
당근도 AI 자동 최적화를 도입하고 있지만,
초기에는 직접 관심사, 지역, 인구통계
기반으로 타겟을
좁게 설정해야 합니다.
좁게 설정해야 합니다.
그 후에는 광고 성과에
따라 머신러닝이 학습되어 효율이 더 높아집니다.
즉, ‘초기 타겟설정’이 효율을 좌우합니다.
실전 팁 정리
- 자연스러운 이미지와 B급
감성 영상이 CTR에 유리합니다.
- '당근에서 보고 왔어요' 이벤트를 걸면 전환율이 급등합니다.
- 쿠폰, 후기 유도, 체험단 마케팅과의 결합이 강력한 시너지를 냅니다.
- 카탈로그 광고는 구매의도 유저를 자동 문맥 타겟팅으로 잡아냅니다.
추천 업종 TOP 6
- - 로컬 음식점 (카페, 베이커리, 도시락 전문점)
- - 동네 생활업 (미용실, 네일샵, 피부관리, 청소, 수리)
- - 지역 상점 (쥬얼리샵, 소형 편집샵, 금은방)
- - 지역 기반 교육 서비스 (어린이 미술, 악기 레슨 등)
- -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유치원, 펫미용, 펫용품)
- - 오픈한 지 6개월
미만 신규 매장
마무리하며...
당근마켓 광고는 브랜드
인지도보다는 ‘전환 효율’ 중심의 광고입니다.
지역 고객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다가가고 싶은 분이라면
지금이 당근 광고를 시도해볼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문의 주시면 업종별 예산, 추천 캠페인 유형, 성공사례 기반으로
맞춤형 제안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김소미 마케터 | 지역밀착 광고 전략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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