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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마케터 전지솔 입니다.
• 오늘은 DB 업종을 운영하시는 광고주 분들이 알아가면 좋을 매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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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DB 업체들은 단가 싸움이라고들 많이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DB 단가를 낮출수록 이득입니다.
• 하지만 무작정 단가만 낮으면 될까요? NO! DB의 질도 좋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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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싼 DB라도 전화를 받지 않거나 / 다른 업체와 이미 계약을 만료 하였다면
• 더 이상 그 DB는 DB로써의 가치가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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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오늘 소개 해드리려 하는 매체는
• 바로 ' CPP ' 매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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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식으로 특정 매체를 지칭한 것이 아니라
• 일정 과금 형태를 지칭한 것으로
• 기간 당 구좌를 점유하여 노출하는 광고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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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왜?
• 이 광고가 DB 업체에게 좋다고 추천하는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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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는 것처럼 뉴스 내 광고 지면을 점유하여
• 노출되는 광고의 일종으로써
• 단순히 광고의 형태보다는 네이티브 형태로써
• 자연스럽게 기사속에 노출 되는 또 다른 기사로 인식되어
• 같은 광고를 하더라도 기사의 형태로 노출되기 때문에 이탈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 기사를 확인하는 연령대가 높기 때문에 문의를 남겼을 때 상대적으로 허위 문의일 확률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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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식으로 한달 내외의 기간의
• 일부 구좌를 대여받는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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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형태는 텍스트 or 텍스트와 이미지가 결합된 형태로 노출되며

직접적인 업체명 or  광고 노출 보다는 자연스러운 형태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기사형태의 랜딩과

하단에 DB를 받을 수 있는 창구로

DB를 수집하게 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기사를 읽기 때문에 바로 이탈이 낮고

그러한 이점때문에 DB를 자연스럽게 남길 확률이 높습니다.

일정 기간동안 노출되는 부분이고 기사를 읽는 사람의 경우

꾸준히 기사를 읽기 때문에 동일 소재를 읽을 경우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어 반응도가 떨어 질 수 있어 소재 교체는 주기적으로 진행해야합니다.

다만 주의할점은 효율이 좋다고 해서 100% 메이드 되는 DB는 아니며

각 업종별로 대략적인 유입량은 확인 할 수 있지만 그 부분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CPP 는 정액제고 CPA 는 행동당 비용이기 때문에

서로 지칭하는 과금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CPA를 위해서 CPP 구좌가 활용 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렇다면 CPP는 어떤 업종에 추천할까요?

아무래도 기사 내에 삽입되는 부분이 있으며

텍스트와 단순이미지로 작성되기 때문에

자극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지면의 경우 검수 허들이 낮기 때문에 타 광고 대비하여

자극적인 소재들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성사율 자체로만 따졌을 때

CPA 로 활용하는 다양한 매체들 중에서 긍정적인 편에 속하며

meta 와 같은 DB 수급량은 많으나 질이 좋지 않은 매체와 섞어서 많이 집행하곤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구매하는 홈페이지로 연결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받는 것이 끝이기 때문에

이탈이 낮습니다.

그래서 해당 업종은 구매를 일으키는 이커머스보다는 이후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DB 업종에 추천드리는 부분입니다.

기억 하셔야 하는 부분은

언론사의 노출량 및 클릭량이 광고 효율을 좌우 하기 때문에

단순히 현재는 얼마의 평균 DB가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실제 진행 때는 그 부분이 다를 수 있으나

해당 매체의 경우 보장형이 아니고 구좌 임대형이기 때문에

매체의 효율이 떨어질땐 소재를 변경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이상 

전지솔 마케터 였습니다.